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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박서준, 변우석 제치고 ASEA 2025 男배우 부문 1차 예선 1위

온카뱅크관리자

2024-12-13 14: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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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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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yzbNrbYL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13/newsen/20241213140935407pvvj.jpg" data-org-width="658" dmcf-mid="7FeivZiBi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13/newsen/20241213140935407pvvj.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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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BwX1xL1mnW"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아름 기자]</p>
          <p dmcf-pid="bC3UiAUldy" dmcf-ptype="general">배우 박서준이 ASEA 2025 남자 배우 부문 1차 예선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하며 대중적 인기를 입증했다. </p>
          <p dmcf-pid="Kt4PmvP3LT" dmcf-ptype="general">이번 1차 예선 투표는 지난 11월 14일부터 12월 12일까지 포도알(PODOAL) 앱을 통해 진행됐으며, 박서준은 변우석, 사카구치 켄타로 등 경쟁자들을 제치고 최종 1위에 올랐다. </p>
          <p dmcf-pid="9VgjXpj4iv" dmcf-ptype="general">이번 성과는 팬들의 꾸준한 참여와 응원으로 이루어진 결과로, 박서준은 오는 12월 23일 시작되는 2차 예선 투표에 진출하며 ASEA 2025 남자 배우 부문 최종 후보에 한 걸음 더 가까워졌다. </p>
          <p dmcf-pid="2EGZPiZwMS" dmcf-ptype="general">박서준은 1차 예선 1위의 결과로 뉴스엔과 앳스타일에 축하 보도자료가 게재되며 뉴스엔 공식 유튜브 채널(구독자 113만 명) 헤더 이미지에도 모습이 등장할 예정이다.</p>
          <p dmcf-pid="VJsCzfCnLl" dmcf-ptype="general">박서준은 최근 2024년 9월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경성크리처 시즌2’와 tvN 인기 예능 프로그램 ‘서진이네2’에 출연하며 팬들과의 교감을 이어가고 있다. 다양한 작품 활동과 프로그램을 통해 대중과 가까이 소통하며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p>
          <p dmcf-pid="fxEr0brRRh" dmcf-ptype="general">ASEA 2025는 뉴스엔과 앳스타일이 공동 주최하는 아시아 대표 시상식으로, 팬들의 투표를 통해 수상자가 결정된다. 배우 부문 2차 예선 투표는 오는 12월 23일 오전 11시부터 시작되며, 더욱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서준과 그를 지지하는 팬덤의 열정이 2차 예선에서도 어떤 결과를 만들어낼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p>
          <p dmcf-pid="40PMIWMULC"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아름 jamie@</p>
          <p dmcf-pid="8EGZPiZwnI"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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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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