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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채리나 “김지현 이상하게 보던 후배 화장실로 불렀는데‥원래 표정 썩어있어”(노빠꾸)

온카뱅크관리자

2024-12-12 16: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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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노빠꾸 탁재훈’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12/newsen/20241212161942373cope.jpg" data-org-width="1000" dmcf-mid="B3Ko1pj4i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12/newsen/20241212161942373cope.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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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빠꾸 탁재훈’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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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빠꾸 탁재훈’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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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VMesK4hLMc"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수인 기자]</p>
          <p dmcf-pid="fZ18hyxpJA" dmcf-ptype="general">그룹 룰라 출신 채리나가 후배에게 한 소리 했던 적이 있다고 밝혔다.</p>
          <p dmcf-pid="4AkHeL1mLj" dmcf-ptype="general">12월 11일 공개된 채널 '노빠꾸 탁재훈'에는 룰라 출신 채리나, 김지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p>
          <p dmcf-pid="8Ew5ia3InN" dmcf-ptype="general">채리나는 "여자 후배가 눈을 좀 이상하게 뜨면 그 후배한테 어떤 말을 할 수 있나"라는 탁재훈 질문에 "제가 30년 동안 활동하면서 연예인은 아니고 딱 한 번 뭐라고 한 적 있다. 초창기 때. 저는 약간 어떤 게 있냐면, 언니를 제가 약간 보호해야 한다는 강박 같은 게 있었다. 저는 보이시하고 언니는 팀에서 공주 같은 포지션이라서 제가 보호해줘야 하는 강박이 좀 있었다"고 답했다.</p>
          <p dmcf-pid="63pMyXJqea" dmcf-ptype="general">이어 "그때 어떤 분께서 언니만 지나가면 이상하게 보는 거다. 나중에 알았을 때는 그 친구가 기분 좋았을 때 표정이 그런 거였던 거다. 그런데 제가 언니를 이상하게 본다고 착각해서 '너 왜 우리 언니를 그렇게 보니?' 하면서 화장실에 데리고 가서 뭐라고 한 적이 있다. 그랬더니 '저 그렇게 안 봤는데요?' 해서 그때 이후로 친해졌다. 근데 그 친구 평소 표정이 좀 썩었다. 지금은 친동생이다"고 전했다.</p>
          <p dmcf-pid="PhS7crbYng"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수인 abc159@</p>
          <p dmcf-pid="QEw5ia3Ino"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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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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