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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정혁 “주먹 입에 넣는 개인기, 병원서 그러다 죽는다고 해 포기”(정희)

온카뱅크관리자

2024-12-12 12: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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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12/newsen/20241212121555882rxkw.jpg" data-org-width="640" dmcf-mid="F1NfFdHEJ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12/newsen/20241212121555882rxkw.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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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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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12/newsen/20241212121556051xvpu.jpg" data-org-width="640" dmcf-mid="3wva8mKGd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12/newsen/20241212121556051xvpu.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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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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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ut2Xmuc6Mx" dmcf-ptype="general"> [뉴스엔 서유나 기자]</p>
          <p dmcf-pid="7FVZs7kPnQ" dmcf-ptype="general">모델 겸 방송인 정혁이 의사의 경고로 더이상 주먹을 입에 넣는 개인기를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p>
          <p dmcf-pid="zOZwdvP3eP" dmcf-ptype="general">12월 12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서는 휴가를 간 김신영을 대신해 정혁이 스페셜 DJ를 맡았다. </p>
          <p dmcf-pid="qU6FhbrRn6" dmcf-ptype="general">이날 정혁에게 한 청취자는 "입 큰 남자가 이상형"이라며 반가움의 문자를 보내왔다.</p>
          <p dmcf-pid="BGzTcto9n8" dmcf-ptype="general">이에 정혁은 본인의 얼굴만한 주먹을 보여주며 "제가 예전에 입이 너무 커서 잘 보여주고 싶어서 주먹이 이만하잖나. 손이 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p>
          <p dmcf-pid="buP3lKmeR4" dmcf-ptype="general">이어 "이거 하다가 자주 가는 정형외과 선생님께서 '그러면 죽어요'라고 얘기하셔서 그때부터 안 넣고 있다"며 "그만큼 좋아하시는 것 같아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p>
          <p dmcf-pid="K3f5OzEQnf" dmcf-ptype="general">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p>
          <p dmcf-pid="9041IqDxdV"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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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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