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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나나♥채종석, 열애설 날 만 하네…“뽀뽀 셀 수 없이 많이 해”

온카뱅크관리자

2024-12-12 10: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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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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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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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출처=백지영 유튜브 캡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12/sportsdonga/20241212102142518lppi.jpg" data-org-width="1200" dmcf-mid="zFGucto9s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12/sportsdonga/20241212102142518lppi.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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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백지영 유튜브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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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출처=백지영 유튜브 캡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12/sportsdonga/20241212102144178ekbe.jpg" data-org-width="1200" dmcf-mid="qNLO2EzTE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12/sportsdonga/20241212102144178ekbe.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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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백지영 유튜브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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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나나가 열애설 상대로 지목된 모델 채종석과의 백지영 뮤직비디오 비하인드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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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VRzMW4hLsm" dmcf-ptype="general">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백지영’에는 ‘나나가 찍고 경악한 백지영 뮤직비디오 충격 수위(고자극, 촬영후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p>
          <p dmcf-pid="fweDqN0CIr" dmcf-ptype="general">이날 백지영은 타이틀곡 ‘그래 맞아’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나나, 채종석을 초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p>
          <p dmcf-pid="4rdwBjphEw" dmcf-ptype="general">채종석은 뮤비 출연 계기를 묻는 질문에 “사적으로 친분은 없었는데 나나 배우가 추천을 해줘가지고 출연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p>
          <p dmcf-pid="8mJrbAUlID" dmcf-ptype="general">백지영은 “뮤비 여주가 너무 중요했는데 고민 끝에 나나가 나왔다. 감독님과 대표님은 제가 나나랑 연락하고 지내는 사이라는 걸 아무도 모르고 있었다”며 “‘내가 나나를 조금 안다’고 했더니 ‘섭외해라’면서 난리가 났었다”고 회상했다. </p>
          <p dmcf-pid="6RzMW4hLEE"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백지영은 “나나하고 어울리는 남자 배우를 찾기가 너무 힘들더라. 나나가 종석이를 제안해줬는데, 이응복 감독님께서 너무 좋으시다고 하더라”며 캐스팅 비하인드를 전했다.</p>
          <p dmcf-pid="PeqRY8lowk" dmcf-ptype="general">이어 이들은 뮤직비디오를 함께 감상했다. 나나는 “뽀뽀는 몇 번 정도 했냐”는 질문에 “진짜 셀 수 없을 만큼 많이 하긴 했다. 언니가 백만 번 뽀뽀라고 티저 이름을 붙어주셨다”고 말했다.</p>
          <p dmcf-pid="QdBeG6Sgrc" dmcf-ptype="general">백지영은 “키스는 한 컷도 없다. 다 뽀뽀다”고 말을 이었다. 그러자 변기수는 “의문이 풀렸다. 나나씨가 중간에 입술이 부어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dmcf-pid="xN8a3JXDEA" dmcf-ptype="general">김승현 동아닷컴 기자 tmdgus@donga.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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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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