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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나나, 열애설 상대 채종석과 동반 출연 “뽀뽀 셀 수 없이 많이 했다”

온카뱅크관리자

2024-12-12 07:4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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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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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62iQrvP3z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12/segye/20241212074233529snii.png" data-org-width="647" dmcf-mid="fe5yKQTNz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12/segye/20241212074233529snii.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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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배우 나나가 열애설 상대인 모델 채종석과 함께 가수 백지영 뮤직비디오 촬영 당시 셀 수 없이 자주 뽀뽀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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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QNhwtqDxF9" dmcf-ptype="general">지난 11일 백지영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백지영과 나나가 보고 깜짝 놀란 뮤직비디오의 충격적 수위(고자극,촬영 후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백지영은 신곡 ‘그래 맞아’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나나와 채종석을 초대해 이야기를 나눴다.</p>
          <p dmcf-pid="xqMfcIVZFK" dmcf-ptype="general">나나는 이 작품 속에서 채종석과 키스신 등을 찍었다. 그는 "뽀뽀는 셀 수 없이 했다. 언니(백지영)가 백만번 뽀뽀라고 티저 영상 이름을 붙여줬다"고 했다.</p>
          <p dmcf-pid="yVnxmTQ0zb" dmcf-ptype="general">백지영은 "키스는 한 컷도 없다. 다 뽀뽀다"고 했다. 그러자 변기수는 "의문이 풀렸다. 나나씨가 중간에 입술이 부어있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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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12/segye/20241212074233726psje.png" data-org-width="500" dmcf-mid="4ElrFBwMU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12/segye/20241212074233726psje.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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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백지영우 두 사람 캐스팅 과정에 대해 "여주인공이 너무 중요했는데, 고민 끝에 나나가 나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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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GJwNY3aV3z" dmcf-ptype="general">이어 "나나와 어울리는 남성 배우를 찾기가 너무 힘들었다. 나나가 종석이를 추천했고, 이응복 감독님이 너무 좋다고 했다"고 말했다.</p>
          <p dmcf-pid="HnmAHpj477" dmcf-ptype="general">나나는 "캐스팅 최종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는 남자 주인공으로 추천했다는 이야기를 종석이한테 안했다"며 "나중에 확정됐다는 말을 듣고 그때 추천 과정을 이야기 했다"고 설명했다.</p>
          <p dmcf-pid="X6adCGe77u" dmcf-ptype="general">채종석은 "진짜 벙쪘다"고 했다.</p>
          <p dmcf-pid="ZFVznk7vFU" dmcf-ptype="general">한편 나나와 채종석은 지난 5일 열애설에 휩싸였다. 이와 관련 두 사람의 소속사 써브라임과 에스팀 모두 “사생활 영역이라 확인이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역시 양측 모두 열애설과 관련해 부인을 하지는 않았다.</p>
          <p dmcf-pid="5lFGVRYcFp" dmcf-ptype="general">사진=백지영 공식 유튜브 채널 화면 캡</p>
          <p dmcf-pid="1uP9NmKG30" dmcf-ptype="general">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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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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