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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여자)아이들 전소연 “연예인=프리랜서, 계약 종료 큰 일 아냐” (비빔팝)

온카뱅크관리자

2024-11-28 12: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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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채널 df 디에프 ‘비빔팝’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28/newsen/20241128120252423zpcq.jpg" data-org-width="1000" dmcf-mid="GCljnvmed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8/newsen/20241128120252423zpcq.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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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채널 df 디에프 ‘비빔팝’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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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채널 df 디에프 ‘비빔팝’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28/newsen/20241128120253113ezab.jpg" data-org-width="690" dmcf-mid="HhbZy9Ule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8/newsen/20241128120253113ezab.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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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채널 df 디에프 ‘비빔팝’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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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1fi2zLxpeS"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민지 기자]</p>
          <p dmcf-pid="tfi2zLxpdl" dmcf-ptype="general">전소연이 재계약에 대해 언급했다. </p>
          <p dmcf-pid="FNIgdhDxJh" dmcf-ptype="general">11월 27일 채널 df 디에프 '비빔팝'에는 (여자)아이들 전소연이 출연했다. </p>
          <p dmcf-pid="3AhNiSrRLC" dmcf-ptype="general">전소연은 대중의 오해나 기사에 대해 "사실 아무 생각 없다. 내 입으로 얘기하는 사실이 아니다. 곡 만드나, 뭐 하나 그런거엔 사실 별 관심이 없다"고 밝혔다. </p>
          <p dmcf-pid="0dkR8Dg2nI" dmcf-ptype="general">그는 "나는 친구도 있고 부모님도 있고 그 사람들은 날 오해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하지만 내가 데뷔했으니까 대중이나 팬들이 오해하는건 신경 쓰는 편이 아니다"고 말했다. </p>
          <p dmcf-pid="pYUyC71mdO" dmcf-ptype="general">전소연은 "처음에는 가끔 너무 억울하고 무슨 이런 기사가 나지 했다. 예를 들어 가사를 16줄 쓰면 세글자인 단어 하나 가지고 일파만파 다른 얘기로 퍼지고. 앞뒤 내용만 읽어봐도 극 아닌데 스트레스 받은 적도 있다. 지금은 그냥 그렇구나. 어차피 그렇게 믿는 사람들은 나한테 관심있는 사람들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이제 지인들이 날 오해하면 속상해 하는 편이다"고 설명했다. </p>
          <p dmcf-pid="UKRBpd8tJs" dmcf-ptype="general">전소연은 월드투어 얘기 중 "서울에서 한 첫 콘서트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이슈도 되게 많이 됐다. 랩 가사를 썼는데 거기에 '계약 종료' 이런게 쓰여있어서 기사가 팡팡 터졌다"고 밝혔다. </p>
          <p dmcf-pid="u4nVqoMUem" dmcf-ptype="general">이어 "거짓말을 적은 것도 아니고. 사실 이슈 될지 몰랐다. 아무 생각이 없었다. 난 소설처럼 음악을 쓸 때도 있고, 그 무대는 자기 얘기를 하는 무대였다. 나 요즘 뭐하고 살지 생각하다가 이제 계약 끝나지? 그럼 계약 종료. 아무 생각이 없었는데 너무 놀랐다"며 웃었다. </p>
          <p dmcf-pid="7nwJQmj4dr" dmcf-ptype="general">전소연은 "아이돌에게는 계약에 관련된 일이 민감한 이야기"라는 말에 "연예인이라는게 3년 계약하고 7년 계약하면 계약도 종료되고 프리랜서처럼 시작과 종료가 있으니까 큰 일이라 생각을 안 했다"고 소신을 밝혔다. </p>
          <p dmcf-pid="zU40Z6bYiw"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민지 oing@</p>
          <p dmcf-pid="qBxz3Rf5JD"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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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소방관' 주원 "곽도원과 기싸움? 눈치 못채…'네가 승자'라고"[인터뷰②] 전소연, 재계약되든 안 되는 (여자)아이들 지킨다..."멤버들과 함께할 예정" ('비빔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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