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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서주경 “복부 마사지에 낭종 터져 혈뇨, 신장 결석 발견” (라이프)[결정적장면]

온카뱅크관리자

2024-11-28 06: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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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28/newsen/20241128060842642cola.jpg" data-org-width="600" dmcf-mid="BJG0uu5ri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8/newsen/20241128060842642cola.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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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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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28/newsen/20241128060842810rfyi.jpg" data-org-width="600" dmcf-mid="bjp9ffzTJ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8/newsen/20241128060842810rfyi.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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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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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VKCGZZvads" dmcf-ptype="general"> 서주경이 건강 고민을 털어놨다. </p>
          <p dmcf-pid="f2lX11yjim" dmcf-ptype="general">11월 27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서는 ‘당돌한 여자’ 가수 서주경(54세)이 출연했다. </p>
          <p dmcf-pid="48yt00HEJr" dmcf-ptype="general">서주경은 건강 문제로 신장 물혹 결석, 어깨 관절 석회화, 고혈압, 고지혈증 등을 말했다. 현영은 “노래하는 모습이 건강해 보이는데 신장이 안 좋은가 보다. 물혹에 결석이 있더라”고 걱정했다. </p>
          <p dmcf-pid="8CPnggRudw" dmcf-ptype="general">서주경은 “20대 중반에 옆구리와 등이 아파서 병원을 가게 됐다. 상염색체 우성 다낭성 신종이라고. 좀 있으면 투석도 보고 있으라고 해서. 한 달에 한 번 정기검진을 큰 병원에 가서 하고 있다”며 20년 넘게 정기검진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p>
          <p dmcf-pid="6FAOhhDxRD" dmcf-ptype="general">이성미가 “과로하면 안 되겠다”며 안타까워 하자 서주경은 “과로하면 안 되고 복부 마사지를 했을 때 낭종이 터져서 며칠 소변으로 피가 나왔다”며 왼쪽 신장에 5mm 결석도 발견됐다고 했다. 어깨 석회도 있어서 누르면 아프다고.</p>
          <p dmcf-pid="PKCGZZvaJE" dmcf-ptype="general">오지호는 “저도 야구하고 예전에 이스포츠 많이 해서 석회 때문에 고생을 많이 했다. 결석 때문에도 고생을 많이 했다. 요로결석을 두 번 정도 겪었는데 너무 아프다”고 공감했다. (사진=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p>
          <p dmcf-pid="QTeNccnbik"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p>
          <p dmcf-pid="xWJAEEo9Rc"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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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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