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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나솔' 23기 광수, 옥순에 막말 "남자들? 너한테 관심 없어" [★밤TV]

온카뱅크관리자

2024-11-28 00:5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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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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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dmcf-pid="VzOX72uSlj"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정은채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qIZzV7vv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나는솔로' 방송화면 캡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28/starnews/20241128005648393mmpp.jpg" data-org-width="720" dmcf-mid="9lmGUKphT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8/starnews/20241128005648393mmpp.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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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나는솔로'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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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div dmcf-pid="4BC5qfzTTa" dmcf-ptype="general">
           '나는 SOLO'(나는 솔로)에서 23기 광수가 옥순에 필터 없는 막말을 날렸다. 
          </div>
          <p dmcf-pid="8J3Vdae7lg" dmcf-ptype="general">27일 방송된 SBS플러스, ENA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23기 옥순과 광수가 1대 1 데이트에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p>
          <p dmcf-pid="6i0fJNdzyo" dmcf-ptype="general">'솔로나라' 입성 후 첫 데이트에 나선 광수는 "좋아하는 사람이랑 말 섞는게 너무 좋다. 짜장면 먹는 것 보다 너무 좋다"라며 들뜬 모습을 보였다. </p>
          <p dmcf-pid="Pnp4ijJqlL" dmcf-ptype="general">그러자 옥순은 "어쨌든 지금 이렇게 내가 만나서 (데이트)하는 게 중요하니까"라면서 "어차피 내가 지금 누군가와 히스토리, 신뢰를 쌓은 게 없다"라고 '솔로나라'에서의 자신의 상황을 짚었다.</p>
          <p dmcf-pid="QIQNOTsdTn" dmcf-ptype="general">그런데 이때 광수는 "그 말에 조금만 덧붙이자면.."이라며 "옥순이랑 말 섞어본 남자들이 별로 없더라. 너한테 관심이 없었나 보지. 왜냐면 내가 본 남자 애들은 관심 있는 여자들한테 되게 열심히 말을 걸었거든. 옥순이한테 신기할 정도로 관심 있는 사람이 적긴 하더라"라고 직언을 날려 옥순을 서운하게 만들었다. </p>
          <p dmcf-pid="xCxjIyOJSi" dmcf-ptype="general">이를 스튜디오에서 보고 있던 송해나는 옥순의 서운한 심정에 공감하며 "저렇게 대놓고 얘기하니까 기분이 나쁘다"라고 대신 목소리를 높였다.</p>
          <p dmcf-pid="yXaIH3GkSJ" dmcf-ptype="general">그러나 이후에도 광수의 직설적인 화법은 멈추지 않았다.</p>
          <p dmcf-pid="WZNCX0HESd" dmcf-ptype="general">그는 "너를 1순위라고 거론한 남자는 나밖에 없다. 2순위 안에 옥순이가 거론된 게 내 기억에는 없다"라고 해 옥순을 계속 당황케 했다. 결국 MC 데프콘이 "그만해! 너무 정직해도 안 돼. 때로는 숨겨야 할 진실도 있다"라고 외쳤을 정도다.</p>
          <p dmcf-pid="Y5jhZpXDTe" dmcf-ptype="general">정은채 기자 star@mtstarnews.com</p>
         </section>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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