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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나솔' 23기 광수, 옥순과 족욕 중 "끔찍하네, 징그럽다" 필터無 [TV캡처]

온카뱅크관리자

2024-11-28 00:0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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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Ve6gEo9n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나는 솔로 / 사진=ENA·SBS PLU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28/sportstoday/20241128000449006sqfm.jpg" data-org-width="600" dmcf-mid="0VCwW1yjd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8/sportstoday/20241128000449006sqfm.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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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솔로 / 사진=ENA·SBS P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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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uGp5b8BWMQ"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나는 솔로' 23기 광수와 옥순이 단둘이 이야기를 나눴다. </p>
          <p dmcf-pid="7BP2JNdzdP" dmcf-ptype="general">27일 방송된 ENA·SBS PLUS 예능 '나는 솔로'에서는 23기 솔로남녀들의 로맨스가 그려졌다. </p>
          <p dmcf-pid="zBP2JNdzL6" dmcf-ptype="general">이날 광수는 옥순과 1대 1 데이트를 즐겼다. 그는 "왜 이렇게 사람 볼 줄 모르지. 옥순이가 최고인데, 내 입장에서는 완전 럭키지. 완전 그냥 무혈입성이지"라고 말했다.</p>
          <p dmcf-pid="q3Ku6d8tR8" dmcf-ptype="general">이후 두 사람은 함께 족욕을 시작했다. 양발을 벗은 옥순은 "광수. 나 이거 된다"라며 발가락을 자유자재로 움직였다. </p>
          <p dmcf-pid="B6nMAmj4d4" dmcf-ptype="general">옥순은 "요가할 때 맨 처음에 발가락부터 풀게 한다. 주먹 쥐고 가위바위보"라고 하자 광수는 "그러네. 끔찍하네"라고 말했다. </p>
          <p dmcf-pid="bAIDy5TNdf" dmcf-ptype="general">이에 옥순이 "더 봐봐"라고 하자 광수는 "좀 징그럽다"고 필터 없이 얘기했다. 이후 광수는 옥순의 퇴근 후 일과를 듣더니 "진짜 재미없다"고 말하기도 했다. </p>
          <p dmcf-pid="K4JQNwaVeV"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광수는 연인과 같은 취미를 즐기는 것에 대해 "과거 여자친구한테 로드를 가르쳐봤던 경험이 있다. 신경이 엄청 쓰이더라. 차라리 혼자 타고 싶단 생각이 들더라. 여사친 중에 잘 타는 친구가 있는데 차라리 걔랑 타는 게 더 재밌다"고 솔직히 말했다. </p>
          <p dmcf-pid="9ikgOTsdR2"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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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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