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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방민아 "첫 장르물…걸스데이 멤버들과 신작 서로 체크해" [N현장]

온카뱅크관리자

2024-11-27 16:24:50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영화 '원정빌라' 제작보고회</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iAzojJqp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9ncqgAiB7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원정빌라' 스틸 컷"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27/NEWS1/20241127162453822jmda.jpg" data-org-width="1400" dmcf-mid="bsSxOlwMz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7/NEWS1/20241127162453822jmd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원정빌라' 스틸 컷
           </figcaption>
          </figure>
          <p dmcf-pid="2WtNH1yj7A"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걸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방민아가 걸스데이 멤버들과 서로의 신작을 체크해 준다며 여전히 돈독한 우정을 자랑했다.</p>
          <p dmcf-pid="VYFjXtWAUj" dmcf-ptype="general">방민아는 27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원정빌라'(감독 김선국)의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처음 장르물에 도전했는데 그래서 '원정빌라'가 더욱더 의미가 크다, 너무 기쁜 마음으로 참여했다"며 "유진이라는 캐릭터에 파고들 때 즐거움 가득하고 괴롭기도 하면서 그걸 즐겼다"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p>
          <p dmcf-pid="fG3AZFYcFN" dmcf-ptype="general">걸스데이 멤버들인 혜리, 소진, 유라는 모두 배우로 왕성한 활동 중이다. 방민아는 "멤버들은 주기적으로 한 번씩 만나서 근황 얘기하면서 서로의 고충도 잘 한다, 그래서 서로 응원해 주는 게 마음에 와닿는다"고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p>
          <p dmcf-pid="4SXLyHloua" dmcf-ptype="general">또한 "매번 작품 들어갈 때마다 서로 체크하고 파이팅 외쳐준다"고 덧붙이기도 했다.</p>
          <p dmcf-pid="8vZoWXSg3g" dmcf-ptype="general">'원정빌라'는 교외의 오래된 빌라, 어느 날 불법 전단지가 배포된 후 이로 인해 꺼림칙하게 된 이웃들로부터 가족을 지키려는 청년의 이야기를 그린 현실 공포 영화다.</p>
          <p dmcf-pid="6T5gYZvazo" dmcf-ptype="general">이현우가 아픈 엄마, 집 나간 누나의 딸인 일곱 살 조카와 함께 사는 203호 청년 주현을 연기했다. 또 문정희가 어린 남편과 아들을 둔 303호 주부 신혜, 방민아가 속내를 알 수 없는 동네 약국의 약사 유진역을 맡았다. '원정빌라'는 오는 12월 4일 개봉한다.</p>
          <p dmcf-pid="PWtNH1yj0L" dmcf-ptype="general">eujenej@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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