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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50살 디카프리오♥26살 세레티 약혼설 부인, “소문에 불과” 일축[해외이슈]

온카뱅크관리자

2024-11-27 15: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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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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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dFFtMVZg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비토리아 세레티./게티이미지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27/mydaily/20241127150145401temt.jpg" data-org-width="640" dmcf-mid="83XXH8BWN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7/mydaily/20241127150145401temt.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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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비토리아 세레티./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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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Qnpp0d8tkl"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50)와 이탈리아 모델 비토리아 세레티(26)의 약혼설은 가짜뉴스로 밝혀졌다.</p>
          <p dmcf-pid="x0DDEtWAoh" dmcf-ptype="general">한 소식통은 26일(현지시간) 페이지 식스와의 인터뷰에서 “이들의 약혼설은 인터넷 소문에 불과하다”고 일축했다.</p>
          <p dmcf-pid="yBCCI71mAC" dmcf-ptype="general">이어 “두 사람의 약혼 소문은 매달 나온다”고 덧붙였다.</p>
          <p dmcf-pid="W9SSlB3IkI" dmcf-ptype="general">25일 미국의 한 사교계 가십 전문 SNS(Deux Moi)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비토리아 세리티가 약혼했다는 소식을 전했고, 이 소문은 삽시간에 퍼졌다.</p>
          <p dmcf-pid="Yg77unQ0cO" dmcf-ptype="general">앞서 지난 3월에도 세레티가 왼손에 새 반지를 끼고 있는 모습이 목격되면서 약혼설이 제기된 바 있다. 당시 그는 로스앤젤레스의 멕시코 레스토랑 유카스에서 점심을 먹던 중 반지를 과시했다.</p>
          <p dmcf-pid="GxZZX6bYAs" dmcf-ptype="general">두 사람은 2023년 여름 스페인 이비자의 한 클럽 댄스 플로어에서 춤추는 장면이 목격된 이후 열애설이 불거졌다.</p>
          <p dmcf-pid="H9SSlB3Iam" dmcf-ptype="general">디카프리오는 여친이 25살이 넘어가면 헤어지는 경향이 있었지만, 세레티와는 지속적으로 사귀는 중이다.</p>
          <p dmcf-pid="XHggoWIior" dmcf-ptype="general">14살 때부터 모델 활동을 해온 세레티는 런웨이에서 잘 알려진 모델이다. 알렉산더 맥퀸, 베르사체, 미우미우, 발렌시아가, 구찌와 같은 디자이너의 캠페인에 모델로 참여했다.</p>
          <p dmcf-pid="Zs668waVjw" dmcf-ptype="general">그는 이탈리아 출신의 DJ 마테오 밀레리와 2020년 결혼했지만, 현재는 별거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p>
          <p dmcf-pid="5DAAjXSgjD" dmcf-ptype="general">이들은 ‘환경운동’을 매개로 서로 친해졌다. 디카프리오는 UN 기후변화대사로 활동하는 등 평소 적극적인 환경 보호 운동을 펼쳤다. 1998년부터 자신의 이름을 딴 '디카프리오 재단'을 설립해 활발한 환경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세레티 역시 평소 환경운동을 실천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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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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