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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트리플에스 핫찌!, 日서 제대로 통했다…빌보드 재팬 싱글 4위

온카뱅크관리자

2024-11-27 13: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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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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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7zuSb0C7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27/fnnewsi/20241127130650526qncx.jpg" data-org-width="570" dmcf-mid="QjHYc5TNU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7/fnnewsi/20241127130650526qncx.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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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트리플에스 핫찌!가 일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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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Yf4VZPKG0R" dmcf-ptype="general">27일 모드하우스에 따르면 트리플에스의 일본 디멘션(DIMENSION) 트리플에스 핫찌!의 데뷔 싱글 '언타이틀(Untitled)'이 빌보드 재팬 주간 싱글 세일즈 차트(집계 기간 18일부터 24일까지)에서 4위에 오르며 특별한 존재감을 빛냈다. </p>
          <p dmcf-pid="GOIsdlwMUM" dmcf-ptype="general">특히 싱글 차트에선 내로라하는 현지 아티스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한 유일한 K-POP 걸그룹이란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 </p>
          <p dmcf-pid="HHXGk1yjpx" dmcf-ptype="general">아울러 데뷔 첫 날 오리콘 데일리 4위를 비롯해, 첫 주차 오리콘 주간 4위에도 트리플에스 핫찌!의 이름이 오르며 이들을 향한 비상한 인기를 실감케 했다. </p>
          <p dmcf-pid="X8641x2X0Q" dmcf-ptype="general">트리플에스 핫찌!는 지난 20일 일본 데뷔 싱글 '언타이틀'을 정식 발매하고 본격적인 현지 활동에 돌입했다. 최근에는 일본 지상파 TBS의 'CDTV 라이브! 라이브!'에도 출연해 '언타이틀'의 감각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뜨거운 관심을 이끌기도 했다. </p>
          <p dmcf-pid="ZHXGk1yjUP" dmcf-ptype="general">앞서 그 탄생을 알린 이후 다양한 티저 콘텐츠로 일본은 물론 글로벌 팬들에게 설렘을 가득 안겼던 트리플에스 핫찌!. 특히 '언타이틀' 음원 깜짝 선공개에 이어 뮤직비디오까지 유튜브 프리미어 선공개로 선물, 환호를 자아낸 바 있다. </p>
          <p dmcf-pid="5edRunQ0F6" dmcf-ptype="general">트리플에스 핫찌!는 '언타이틀'을 통해 청춘은 항상 즐겁고 빛나 보이지만, 그것만이 전부가 아니라는 특별한 메시지를 전한다. 고독, 불안, 질투. 그 모든 것이 청춘이라는 선언과 함께, 미래를 향해 달려가자는 응원을 건넨다. </p>
          <p dmcf-pid="1msrRCEQu8" dmcf-ptype="general">한편 트리플에스 핫찌!는 글로벌 웨이브가 직접 선택한 일본 디멘션이다. 앞서 그래비티(Gravity)를 통해 이지우, 김채연, 김유연, 김수민, 코토네, 마유, 박시온, 김채원이 트리플에스 핫찌!의 활동 멤버로 확정됐다. </p>
          <p dmcf-pid="togLKjJqz4" dmcf-ptype="general">트리플에스 핫찌!는 일본 소니 뮤직의 레이블 SME 레코드와 손을 잡고 현지 활동을 진행 중이다. 또한 매니지먼트는 SM엔터테인먼트의 일본법인 스트림 미디어 코퍼레이션(Stream Media Corporation)과 레갈리아스(Ligareaz)가 공동으로 담당해 화제를 모았다. </p>
          <p dmcf-pid="FaNg2cnb7f" dmcf-ptype="general">enterjin@fnnews.com 한아진 기자 사진=모드하우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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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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