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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김종민도 저 정도는 아냐"…빽가, 김성주→정형돈 디스 '폭소' (푹다행)

온카뱅크관리자

2024-11-26 14:3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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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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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7Po1wXSgp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26/xportsnews/20241126143829564nvbc.jpg" data-org-width="956" dmcf-mid="UrrBT71m7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6/xportsnews/20241126143829564nvbc.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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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zQgtrZvau3"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임나빈 기자) 빽가가 김종민을 언급하며 김용만‧김성주‧정형돈을 디스해 웃음을 안겼다. </p>
          <p dmcf-pid="qX7c4Ndz7F" dmcf-ptype="general">25일 방송된 MBC '푹 쉬면 다행이야'(이하 '푹다행')에는 빽가가 게스트로 출연해 예능감을 뽐냈다.</p>
          <p dmcf-pid="BZzk8jJq7t" dmcf-ptype="general">이날 '푹다행'에 방문한 빽가는 무인도 호텔 운영에 나선 안정환과 김용만‧김성주‧정형돈을 지켜보며 솔직한 입담을 쏟아냈다. </p>
          <p dmcf-pid="bjI2Gb0CU1" dmcf-ptype="general">빽가는 과거 '푹다행'에서 열심히 놀았던 김용만‧김성주‧정형돈을 보며 탄식, "저와 김종민 씨도 저 정도는 아닙니다"라며 능청스러운 멘트로 웃음을 자아냈다.</p>
          <p dmcf-pid="KACVHKphU5" dmcf-ptype="general">이후 김용만‧김성주‧정형돈이 전동 드릴 없이 평상을 만들려 하자, 빽가는 "저걸 수동으로 하는 건"라고 말문을 흐리며 안타까워했다. </p>
          <p dmcf-pid="9chfX9Ul3Z" dmcf-ptype="general">또 MC로만 활약했던 김성주가 평상을 번쩍 들며 큰 힘을 발휘하자, 놀라는 모습으로 시청자에게 공감과 웃음을 안겼다.</p>
          <p dmcf-pid="2orBT71muX" dmcf-ptype="general">뿐만 아니라 빽가는 스튜디오에서 아일릿 민주와 삼촌과 조카 케미로 청자들의 웃음보를 터트렸다. </p>
          <p dmcf-pid="VgmbyztsUH" dmcf-ptype="general">식사 재료로 거북손이 나오자, 빽가는 아일릿 민주에게 "거북이 알죠? 거북이 손을 먹는 거예요"라고 장난을 치며 아일릿 민주를 빵 터지게 했다.</p>
          <p dmcf-pid="fasKWqFO0G" dmcf-ptype="general">한편, 빽가는 최근 코요태의 신곡 '사계'로 컴백해 방송을 통해 팬들을 가까이 만나고 있다. </p>
          <p dmcf-pid="4asKWqFOzY" dmcf-ptype="general">사진=MBC</p>
          <p dmcf-pid="8NO9YB3IUW" dmcf-ptype="general">임나빈 기자 nabee0707@xportsnews.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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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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