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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마이트로 “이영자→김숙 따뜻하고 고마워, 방송 안 나갈 때도 챙겨줘”(진심누나)

온카뱅크관리자

2024-11-26 14:3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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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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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DTw4NdzR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마이트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26/newsen/20241126143955434vpnf.jpg" data-org-width="650" dmcf-mid="uS93DHloi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6/newsen/20241126143955434vpnf.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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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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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q6oPX9UlRd" dmcf-ptype="general"> [뉴스엔 글 이하나 기자/사진 유용주 기자]</p>
          <p dmcf-pid="B5B1cWIiMe" dmcf-ptype="general">마이트로가 이영자, 송은이, 김숙의 진심에 감사를 전했다. </p>
          <p dmcf-pid="becd36bYeR" dmcf-ptype="general">11월 26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슈피겐홀에서는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트롯돌 입덕기: 진심누나’(이하 ‘진심누나’)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p>
          <p dmcf-pid="K2dVyztsiM" dmcf-ptype="general">마이트로 멤버 한태이, 정윤재, 쇼헤이, 임채평, 서우혁은 프로그램 진행 과정 속 이영자, 송은이, 김숙의 진심어린 지원에 감사를 표했다. </p>
          <p dmcf-pid="9u87OtWAMx" dmcf-ptype="general">한태이는 “첫 무대 이외에 개인 무대를 한 번씩 하는데 누나들이 가족에 빗대어서 저희를 안아주시는 모습을 많이 봤다. 그때 누나들이 저희를 진심으로 응원해주는구나. 사랑이 느껴졌다”라고 말했다. </p>
          <p dmcf-pid="2MjRt4qyLQ" dmcf-ptype="general">정윤재는 “평소에 팬이었는데 누나들이 무대 끝날 때마다 오셔서 손을 잡아주셨다. 힘을 받았다”라고 말했고, 쇼헤이는 “에피소드가 끝날 때마다 방송을 통해서 누나들한테서 많은 걸 얻었다고 생각하면서도 마이트로의 이야기가 시작되는구나 싶더라. 무대를 할 때마다 저희도 좋아지는 걸 느끼고, 누나들의 따뜻함 덕분에 마이트로가 탄생한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p>
          <p dmcf-pid="VPgQZ2uSiP" dmcf-ptype="general">임채평은 “누나들이 저희 밥을 해주셨을 때가 가장 크게 와닿았다. 방송에 나간 것 말고도 저희를 너무 챙겨주셨다. 그게 너무 크게 와 닿았다. 저희에게 진심인 게 그때 느껴졌다”라고 설명했고, 송은이는 “오랜만에 이영자, 김숙 씨가 자리에 한 번도 앉지 않았다. 그랬다는 걸 나중에 알게 됐다”라고 말했다. </p>
          <p dmcf-pid="fiDnUx2XJ6" dmcf-ptype="general">서우혁은 “예능적인 센스를 리드해주셨을 때 대선배님은 대선배님이구나. 따뜻함과 고마움을 많이 느꼈다”라고 전했다. </p>
          <p dmcf-pid="4gsaqd8tR8" dmcf-ptype="general">한편 TV CHOSUN 예능 ‘진심누나’는 덕질에 진심인 누나들이 신인 트롯돌이라고 쓰고 ‘내 가수’라 읽는 MYTRO(마이트로)의 피, 땀, 눈물 어린 성장 드라마를 함께하며 이들의 슈퍼스타 등극을 응원하는 팬심 서포트 프로젝트다.</p>
          <p dmcf-pid="8sGOQkLKR4"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하나 bliss21@ / 유용주 yongju@</p>
          <p dmcf-pid="6ecd36bYnf"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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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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