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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흥행 마법 '위키드' 파트2 제작 확정…내년 11월 개봉 [공식]

온카뱅크관리자

2024-11-26 14:20:44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제작단계부터 파트2 공식화…"1년 기다릴 가치 있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6lwZQ9Ha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6I2uRhDxg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유니버설픽처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26/Edaily/20241126142047076wovz.jpg" data-org-width="670" dmcf-mid="40Q9oYCno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6/Edaily/20241126142047076wovz.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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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유니버설픽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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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dmcf-pid="Pl4qJvmeap"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지난 20일 한국에서 최초 개봉해 전 세계 스크린을 휘어잡고 있는 최고의 화제작 ‘위키드’(감독 존 추)가 폭발적인 반응 속 파트 2의 개봉일까지 확정했다. 
          </div>
          <p dmcf-pid="Q0aemUZwo0" dmcf-ptype="general">26일 유니버설픽쳐스에 따르면, ‘위키드’ 파트 2는 내년 2025년 11월에 개봉 예정이다. </p>
          <p dmcf-pid="xyQ9oYCnk3" dmcf-ptype="general">북미 및 대한민국을 비롯한 글로벌에서 최고 흥행 기록을 달성하고 있는 영화 ‘위키드’가 속편인 ‘위키드’ 파트 2 제작을 확정해 시선을 집중시킨다. ‘위키드’는 대한민국에서 전 세계 최초 개봉을 알리며 개봉 6일 연속 압도적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한 것에 이어, 북미 오프닝은 역대 브로드웨이 뮤지컬 원작 영화 중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하며 경이로운 흥행 신드롬을 이어가고 있다. 이처럼 연일 계속되는 흥행 마법에 힘입어 속편인 ‘위키드’ 파트 2를 향한 기대감 역시 고조되고 있다. 제작 단계부터 파트 2 제작을 공식화한 것은 물론, 2025년 11월 개봉 시기까지 확정해 전 세계 팬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는 것. 특히 국내에서도 “인터미션이 1년이지만 충분히 기다릴 가치가 있다”는 평이 쏟아지고 있어 팬들의 반응은 더욱 뜨거워질 전망이다.</p>
          <p dmcf-pid="ydGhpiP3cF" dmcf-ptype="general">영화 ‘위키드’는 자신의 진정한 힘을 아직 발견하지 못한 ‘엘파바’(신시아 에리보 분)와 자신의 진정한 본성을 발견하지 못한 ‘글린다’(아리아나 그란데 분), 전혀 다른 두 인물이 우정을 쌓아가며 맞닥뜨리는 예상치 못한 위기와 모험을 그린 이야기다. 이렇게 폭발적인 글로벌 흥행 신드롬에 힘입은 속편 개봉 소식이 전해져 국내 관객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대한민국 및 전 세계에서 압도적 박스오피스 1위를 이어가고 있는 뮤지컬 블록버스터 ‘위키드’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p>
          <p dmcf-pid="WRWI3d8tAt" dmcf-ptype="general">김보영 (kby5848@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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