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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장정윤♥’ 김승현 딸 수빈, 25살 차이 동생 안고 흐뭇 “엄청 무거워져”

온카뱅크관리자

2024-11-25 17: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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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승현가족’ 채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25/newsen/20241125170555847jxts.jpg" data-org-width="750" dmcf-mid="260E0lwMi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5/newsen/20241125170555847jxts.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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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승현가족’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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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승현가족’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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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6lABAPKGMS"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해정 기자]</p>
          <p dmcf-pid="PtR5RztsRl" dmcf-ptype="general">배우 김승현의 장녀 수빈 양이 25살 나이 늦둥이 동생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p>
          <p dmcf-pid="QKABAPKGLh" dmcf-ptype="general">11월 24일 '김승현가족' 채널에는 '리윤이의 25살 차이나는 수빈 언니'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p>
          <p dmcf-pid="xfD2DRf5JC" dmcf-ptype="general">영상에서 김승현은 "누군가 우리집에 찾아왔다"고 말했고, 그 주인공은 그의 장녀인 수빈 양이었다. 김수빈은 갓 100일 된 아기를 안더니 "엄청 무거워졌다. 너 왜 이렇게 무거워졌어?"라고 깜짝 놀랐다. 조심스럽게 동생을 안아 든 수빈 양의 모습이 뭉클한 감동을 안겼다. </p>
          <p dmcf-pid="ylbCbHlonI" dmcf-ptype="general">한편 김승현, 장정윤 부부는 2020년 결혼해 올해 8월 득녀했다.</p>
          <p dmcf-pid="WsuruTsddO" dmcf-ptype="general">연예계 대표 싱글대디로 첫째 딸 수빈 양을 홀로 키우던 김승현은 MBN 교양 프로그램 '알토란' 출연 당시 장정윤 작가와 교제, 2020년 1월 결혼에 골인했다. 이들 부부는 한 번의 인공수정과 세 번의 시험관 시술 후 어렵게 임신에 성공 건강한 딸을 품에 안았다. </p>
          <p dmcf-pid="YrpDpSrRMs"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해정 haejung@</p>
          <p dmcf-pid="GBNzN8BWem"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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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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