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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투어스 "서태지와 아이들 '마지막 축제' 재해석 영광…다른 매력 선보일 것"

온카뱅크관리자

2024-11-25 16:4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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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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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7z7U25TNT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투어스 ⓒ곽혜미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25/spotvnews/20241125164532770dvtn.jpg" data-org-width="900" dmcf-mid="UNTSZmj4W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5/spotvnews/20241125164532770dvtn.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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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어스 ⓒ곽혜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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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zjNgwe41l8"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투어스가 서태지와 아이들의 명곡 ‘마지막 축제’를 재해석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p>
          <p dmcf-pid="qAjard8tv4" dmcf-ptype="general">투어스는 25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열린 첫 싱글 ‘라스트 벨’ 쇼케이스에서 “선배님들의 곡을 재해석할 수 있어서 영광”이라고 밝혔다. </p>
          <p dmcf-pid="BcANmJ6FCf" dmcf-ptype="general">투어스는 서태지와 아이들의 히트곡 ‘마지막 축제’를 재해석해 새로운 버전의 ‘마지막 축제’를 선보인다. </p>
          <p dmcf-pid="bDEcILxpWV" dmcf-ptype="general">‘마지막 축제’는 일상을 같이 보내던 친구에게서 설레는 마음을 느낀 투어스가 한 사람을 위한 무대를 준비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1993년 서태지와 아이들이 발표한 동명의 히트곡 스토리 얼개를 이어받은 투어스가 서태지와 아이들의 명곡을 자신들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p>
          <p dmcf-pid="KwDkCoMUy2" dmcf-ptype="general">지훈은 “서태지와 아이들 선배님들께서 K팝의 한 획을 그으셨고, 저희 부모님도 이 곡을 아시니까 자연스럽게 알게 된 것 같고 저 또한 ‘마지막 축제’라는 곡을 즐겨들었었는데 재해석할 수 있어서 영광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p>
          <p dmcf-pid="9rwEhgRuy9" dmcf-ptype="general">이어 영재는 “투어스의 ‘마지막 축제’와 서태지와 아이들 선배님의 곡이 닮은 점은 마지막이라 슬프지만 슬프지만은 않게 표현한 게 닮았다고 생각한다. 사운드적으로는 투어스만의 색깔이 담겨 있다고 생각해서 또다른 매력의 ‘마지막 축제’를 즐기실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p>
          <p dmcf-pid="2XHY3hDxTK" dmcf-ptype="general">‘라스트 벨’은 이날 오후 6시 공개된다. 투어스는 타이틀곡 ‘마지막 축제’로 활동한다.</p>
          <p dmcf-pid="VZXG0lwMyb" dmcf-ptype="general">&lt;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gt;</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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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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