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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투어스 "올해 마지막까지 좋은 모습…투어스답다는 말 듣겠다"

온카뱅크관리자

2024-11-25 16: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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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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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2yAjOnQ0C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투어스 ⓒ곽혜미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25/spotvnews/20241125162349526synw.jpg" data-org-width="900" dmcf-mid="Kc29M71mT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5/spotvnews/20241125162349526synw.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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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어스 ⓒ곽혜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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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V5mrTAiBSE"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투어스가 당찬 컴백 소감을 밝혔다. </p>
          <p dmcf-pid="f1smycnbyk" dmcf-ptype="general">투어스는 25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열린 첫 싱글 ‘라스트 벨’ 쇼케이스에서 “투어스답다는 말을 듣겠다”라고 밝혔다. </p>
          <p dmcf-pid="4tOsWkLKWc" dmcf-ptype="general">‘라스트 벨’은 한 해를 마무리하며 학교에서 울려 퍼지는 마지막 종소리이자, 처음 설렘을 느낀 순간 마음에 울리는 종소리를 의미한다. 투어스는 졸업을 앞두고 새로운 감정에 눈뜨며 한층 성장한 청춘을 그릴 예정이다. </p>
          <p dmcf-pid="8Inikx2XSA" dmcf-ptype="general">신유는 “올해 마지막까지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라고 소감을 전했고, 경민도 “투어스답다는 말을 들을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하겠다. 긴장도 되지만 그만큼 설레기도 한다”라고 했다. </p>
          <p dmcf-pid="6CLnEMVZyj" dmcf-ptype="general">이어 도훈은 “5개월 만에 컴백하게 됐는데 올해를 마무리하기 위해 팬분들을 만나게 돼서 기쁘다. 팬분들과 행복한 연말 보내겠다”라고 말했고, 한진은 “투어스의 새로운 감정을 담은 곡으로 활동하게 됐다. 어떻게 들어주실지 궁금하다”라고 했다. </p>
          <p dmcf-pid="PhoLDRf5SN" dmcf-ptype="general">지훈은 “열심히 활동하겠다”라고 각오를 다졌고, 영재는 “투어스의 또다른 매력을 보여드릴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 새로운 감정인 설렘과 두근거림을 어떻게 표현했는지 지켜봐달라”라고 밝혔다. </p>
          <p dmcf-pid="QExQoV7vTa" dmcf-ptype="general">‘라스트 벨’은 이날 오후 6시 공개된다. 투어스는 타이틀곡 ‘마지막 축제’로 활동한다.</p>
          <p dmcf-pid="xDMxgfzThg" dmcf-ptype="general">&lt;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gt;</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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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에이티즈, 美 ‘빌보드 200’ 두 번째 정상 투어스 "올해 마지막 컴백, 긴장되고 떨리지만 설레" [N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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