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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정우성, 비연예인과 장기 열애중? “사생활 확인 불가”

온카뱅크관리자

2024-11-25 13: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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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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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HRyNLxpp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정우성. 사진| 스타투데이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25/startoday/20241125131511120fwoo.jpg" data-org-width="500" dmcf-mid="8KEulOc6F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5/startoday/20241125131511120fwoo.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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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우성. 사진| 스타투데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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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div dmcf-pid="QXeWjoMUFU" dmcf-ptype="general">
           배우 정우성 측이 비연예인과 열애 중이라는 보도에 “확인 불가”라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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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xZdYAgRuFp" dmcf-ptype="general">25일 정우성 소속사 아티스트 컴퍼니는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배우 개인 사생활이라 확인 불가한 점 양해 부탁드린다”며 “지나친 추측은 자제 부탁드린다”고 밝혔다.</p>
          <p dmcf-pid="ylfOdx2Xz0" dmcf-ptype="general">이날 온라인 연예매체 텐아시아 보도에 따르면 정우성은 비연예인 여성과 1년이 넘는 기간 교제 중이다. 두 사람은 이정재, 임세령 커플과 더블 데이트를 즐겼을 정도로 진지한 만남을 가지고 있다. 해당 연인은 정우성에게 혼외자가 있다는 사실과 문가비의 존재를 알지 못했고 현재 큰 충격에 빠져있다고.</p>
          <p dmcf-pid="WS4IJMVZF3" dmcf-ptype="general">지난 24일 정우성이 문가비가 지난 3월 출산한 아들의 친부라는 것이 알려져 이목을 집중시켰다. 소속사는 “문가비 씨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개한 아이는 정우성의 친자가 맞다”면서 “아이의 양육 방식에 대해서 최선의 방향으로 논의 중이다. (정우성은) 아이에 대해 끝까지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p>
          <p dmcf-pid="YEujfKphUF" dmcf-ptype="general">두 사람은 2022년 처음 만나 인연을 맺었고 지난해 6월 문가비가 임신 사실을 알리자 정우성이 양육의 책임을 약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우성은 아이의 태명을 짓고 산후조리원 등을 함께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문가비는 지난 3월 아들을 출산한 뒤 현재 육아에 전념 중이다. 다만 정우성은 결혼은 하지 않겠다는 입장인데 이를 두고 문가비와 갈등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p>
          <p dmcf-pid="GD7A49Ulut" dmcf-ptype="general">앞서 지난 22일 문가비는 SNS에 “너무나 갑작스럽게 찾아온 소식에 아무런 준비가 되어있지 않았던 저는 임신의 기쁨이나 축하를 마음껏 누리기보다는 가족들의 축복 속에 조용히 임신 기간의 대부분을 보냈다. 그렇게 하기로 선택을 했던 건 오로지 태어날 아이를 위함이었다”며 출산 사실을 직접 알렸다.</p>
          <p dmcf-pid="Hwzc82uSU1" dmcf-ptype="general">[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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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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