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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하지원도 못 피한 이장우 식탐, 대뜸 “뭐 드세요” 의심(대장이 반찬)[결정적장면]

온카뱅크관리자

2024-11-25 05:3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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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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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5lldskLKM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대장이 반찬’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25/newsen/20241125053205960hvnr.jpg" data-org-width="640" dmcf-mid="HsfYbUZwR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5/newsen/20241125053205960hvnr.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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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대장이 반찬’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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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대장이 반찬’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25/newsen/20241125053206224ghpl.jpg" data-org-width="640" dmcf-mid="XWmPkgRun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5/newsen/20241125053206224ghpl.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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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대장이 반찬’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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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tttEHvmeMJ" dmcf-ptype="general"> [뉴스엔 서유나 기자]</p>
          <p dmcf-pid="FKKv7FYcRd" dmcf-ptype="general">배우 하지원도 배우 이장우의 식탐을 피해가지 못했다. </p>
          <p dmcf-pid="3RRF69Ulde" dmcf-ptype="general">11월 24일 방송된 MBC 예능 '대장이 반찬' 3회에서는 대장형제 김대호, 이장우가 밥 친구 하지원, 하이라이트 윤두준과 함께 방어를 찾아 제주도 바다낚시에 도전했다. </p>
          <p dmcf-pid="0ttEHvmeJR" dmcf-ptype="general">이날 하지원은 낚시에 앞서 자신감이 가득했다. 과거 주꾸미를 잡아 손맛을 본 적 있다는 것. 하지원은 당당하게 1위를 장담했다. 하지만 생각보다 방어 낚시는 쉽지 않았고 지친 하지원은 선장님에게 "방어 낚시가 제일 어려운 거냐"고 질문했다. 이에 "최고로 체력 소모가 된다"는 답이 돌아왔다.</p>
          <p dmcf-pid="p33wZyOJMM" dmcf-ptype="general">실제로 하지원은 포인트를 옮기며 배가 파도에 꿀렁거리자 휘청휘청 하더니 결극 드러누웠다. 하지원은 김대호가 "누나는 방어 꿈을 꾸고 있을 것"이라고 놀리자 "난 지금 에너지를 모아야 된다. 이따가 빡 (하기 위해서)"라고 너스레 떨었다. </p>
          <p dmcf-pid="UggqJQ9Hnx" dmcf-ptype="general">힘을 비축한 하지원은 포인트를 옮겨가서 다시 낚시에 돌입했으나 여전히 무소식이었다. 이런 하지원은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선스틱을 입가에 톡톡 바르기 시작했는데, 이장우가 대뜸 "뭐 드세요 혼자?"라고 외치며 의심해 웃음을 자아냈다. 뒤늦게 선스틱인 걸 깨달은 이장우는 "난 혼자 뭐 드시는 줄 알았다"고 해명, 민망한지 "배고프다"고 토로했다. </p>
          <p dmcf-pid="ujjKLRf5MQ" dmcf-ptype="general">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p>
          <p dmcf-pid="7vviIDg2MP"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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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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