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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조지 클루니×브래드 피트 ‘울프스’, 속편 제작 무산[해외이슈]

온카뱅크관리자

2024-11-25 04: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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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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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KaxcbUZwj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조지 클루니, 브래드 피트./게티이미지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25/mydaily/20241125040008646ethv.jpg" data-org-width="640" dmcf-mid="qdecbUZwc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5/mydaily/20241125040008646ethv.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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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지 클루니, 브래드 피트./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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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9TwGLRf5jv"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조지 클루니, 브래드 피트 주연의 영화 ‘울프스’의 속편 제작이 무산됐다.</p>
          <p dmcf-pid="2roIP2uSoS" dmcf-ptype="general">23일(현지시간) 영화매체 콜라이더에 따르면, ‘울프스’의 존 왓츠 감독은 “다음에 어떤 영화를 연출할지 모르겠지만, ‘올프스’ 속편은 나올 것 같지 않다”고 말했다.</p>
          <p dmcf-pid="VaxcbUZwgl" dmcf-ptype="general">‘울프스’는 고위 공직자의 범죄를 은폐하기 위해 고용된 두 라이벌 해결사가 힘을 합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Vp6YlwMj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울프스'./애플TV +"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25/mydaily/20241125040010042murx.jpg" data-org-width="640" dmcf-mid="BmCtALxpo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5/mydaily/20241125040010042murx.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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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프스'./애플T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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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p dmcf-pid="43yurAiBAC" dmcf-ptype="general">고위급 범죄를 은폐하기 위해 고용된 개성 강한 두 전문 해결사 역할을 맡은 브래드 피트와 조지 클루니가 시원한 액션과 함께 경쾌한 티키타카를 선보인다.</p>
          <p dmcf-pid="85UPGSrRaI" dmcf-ptype="general">그러나 영화비평사이트 로튼토마토의 신선도 지수는 67%에 불과했다. 평론가들은 스타 파워에 대한 의존도를 비판했다.</p>
          <p dmcf-pid="6B4gutWAaO" dmcf-ptype="general">이 영화는 제한된 극장 개봉과 이후 Apple TV+에서 스트리밍으로 데뷔하는 동안 큰 화제를 불러일으키지 못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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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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