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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이지아·김고은 "방송에 거짓말하면 안 돼"…'흑백요리사' 조셉 열정에 '깜짝' (주로 둘이서)

온카뱅크관리자

2024-11-24 23:3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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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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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trgGhJ6F7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24/xportsnews/20241124233547624fzay.jpg" data-org-width="1467" dmcf-mid="ZVwiP1yj0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4/xportsnews/20241124233547624fzay.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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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FEnyORf5p4"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임나빈 기자) 이지아, 김고은과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조셉 셰프의 만남이 성사됐다.</p>
          <p dmcf-pid="3DLWIe41Uf" dmcf-ptype="general">24일 방송된 tvN 예능 '주로 둘이서 THE WAYS OF TASTING'(이하 '주로 둘이서') 2회에서는 스타일 매거진에 음식 칼럼을 써야 하는 미션 수행을 위한 이지아, 김고은의 미식 여행이 펼쳐졌다.</p>
          <p dmcf-pid="0woYCd8t7V" dmcf-ptype="general">이날 두 사람이 찾은 곳은 한국의 제철 식재료를 사랑하는 호주 출신 셰프 조셉 리저우드의 레스토랑이었다.</p>
          <p dmcf-pid="pHCqFrNfF2" dmcf-ptype="general">조셉 셰프는 익숙한 제철 식재료에 자신의 독창적인 해석을 가미해 색다른 한식 맛을 선사하기로 유명해 핫하다고.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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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24/xportsnews/20241124233548955nasq.jpg" data-org-width="488" dmcf-mid="5dBNdUZw0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4/xportsnews/20241124233548955nasq.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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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uZlb0sA87K" dmcf-ptype="general">그는 식재료를 직접 야생에서 채집한다는 소문이 있어 놀라움을 안겼다. 이지아는 "물질을 해서 함께 채쥐해서 따오는 거냐"라며 믿기지 않아 했고, 김고은 또한 "직접 물질을 하시는 거냐"라며 웃어보였다.</p>
          <p dmcf-pid="7hktWae7ub" dmcf-ptype="general">김고은은 조셉 셰프에게 "방송인데 거짓말 하시면 안 된다"라고 했고, 이에 조셉 셰프는 "거짓말 아니다"라며 자신 있게 답했다.</p>
          <p dmcf-pid="zlEFYNdzuB" dmcf-ptype="general">해녀들과 같이 물질을 한다는 조셉은 "한국 사람이 아니라서 직접 산지에 가고, 같이하면 영감을 받을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이지아와 김고은은 "대단하시다"라며 감탄했다. </p>
          <p dmcf-pid="qSD3GjJqzq" dmcf-ptype="general">한편, 조셉 셰프는 화제의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에 백수저로 참가한 바 있다. </p>
          <p dmcf-pid="BpG8Bvmeuz" dmcf-ptype="general">사진=tvN</p>
          <p dmcf-pid="bUH6bTsdF7" dmcf-ptype="general">임나빈 기자 nabee0707@xportsnews.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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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심야괴담회’ 박지민 아나운서, “MBC에서 숙직하다가 귀신 봤다” "접시에 식용 개미 등장"…김고은·이지아, 공포로 뒷걸음질 (‘주로 둘이서’) [Oh!쎈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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