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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종합] 히밥도 2시간만에 4.8kg 쪘네…"왜 쪘는지 몰라, 7kg까지 먹을 수 있어"('토밥')

온카뱅크관리자

2024-11-24 16:5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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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4br0x5TN7y" dmcf-ptype="general">[텐아시아=류예지 기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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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E밥세끼 ‘토요일은 밥이 쏜다’ (사진 제공=티캐스트 E밥세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24/10asia/20241124165104038jeeh.jpg" data-org-width="1200" dmcf-mid="VB3esPKGp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4/10asia/20241124165104038jeeh.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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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밥세끼 ‘토요일은 밥이 쏜다’ (사진 제공=티캐스트 E밥세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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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6GehUmj4zv" dmcf-ptype="general">유튜버 히밥이 식사 후 실시간으로 변하는 몸무게를 공개했다.<br><br>히밥은 지난 23일 오후 다섯 시 유튜브 E채널 'E밥세끼' 채널에서 공개된 '토요일은 밥이 쏜다'를 통해 식사 전후 몸무게를 공개, 눈길을 끌고 있다.<br><br>촬영 전 카페에서 이영식PD를 만난 히밥은 "오늘의 밥 공약을 위해 체중계를 부탁드렸다"라며" 실시간으로 변하는 저의 무게 변화를 보여드리고 싶었다"라고 밥 공약을 밝혔다.<br><br>공약을 밝히며 체중계에 올라간 히밥의 공복 몸무게는 50.4kg. 히밥은 "과연 오늘 두 시간 만에 몇 kg까지 늘어날 것인가"라며 힘차게 밥공약을 외쳤다.<br><br>젊음의 거리 홍대 한복판에서 메뉴 장어구이를 걸고 밥친구를 구해야 하는 히밥. 길거리를 지나다니던 커플을 발견하곤 거침없이 접근, 섭외에 성공한다.<br><br>입장과 동시에 양념 민물장어 5인분을 거침없이 주문한 히밥은 밑반찬 리필과 동시에 장어구이와 장어덮밥을 추가로 주문한다. 이미 배가 부른 밥친구들은 남겨두고 특사이즈 장어 덮밥을 또 추가 주문한다.<br><br>마지막으로 사케동과 후식 된장찌개를 끝으로 '토밥쏜다' 시즌 1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밥공약에 대해 설명하자 함께 밥을 먹은 밥친구는 "한 2kg 정도 늘지 않았을까?" 예상하지만 거의 5인분은 혼자 먹은 히밥의 체중은 55.2kg으로 총 4.8kg이 증가해 있었다.<br><br>히밥은 "5kg이나 먹은 기분은 아닌데 왜 이렇게 쪘는지 모르겠다. 그 정도 찌려면 배가 불러야 하는데...7kg까지는 먹을 수 있을 것 같다"라며 또  한 번 놀라움을 남겼다.<br><br>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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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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