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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장어 5인분 거침없이" 히밥, 한끼에 혼자 먹고 4.8㎏↑

온카뱅크관리자

2024-11-24 09:5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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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qFmLB3IB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u5DJ71mq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은 유튜버 히밥./사진=유튜브 E채널 'E밥세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24/moneyweek/20241124095648587rbos.jpg" data-org-width="680" dmcf-mid="1aVHsRf5V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4/moneyweek/20241124095648587rbo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은 유튜버 히밥./사진=유튜브 E채널 'E밥세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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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div dmcf-pid="34qvk8BWbg" dmcf-ptype="general">
           유튜버 히밥이 한끼 식사 후 크게 늘어난 몸무게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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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0nQFSLxpBo" dmcf-ptype="general">24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전날(23일) 히밥은 23일 오후 유튜브 E채널 'E밥세끼' 채널에서 공개된 '토요일은 밥이 쏜다'를 통해 식사 전후 몸무게를 공개했다. </p>
          <p dmcf-pid="pB3sob0CqL" dmcf-ptype="general">촬영 전 카페에서 이영식 PD를 만난 히밥은 "오늘의 밥 공약을 위해 체중계를 부탁드렸다, 실시간으로 변하는 저의 무게 변화를 보여드리고 싶었다"라고 밥 공약을 밝혔다. </p>
          <p dmcf-pid="U9UCN2uS9n" dmcf-ptype="general">공약을 밝히며 체중계에 올라간 히밥의 공복 몸무게는 50.4kg. 히밥은 "과연 오늘 두 시간 만에 몇 kg까지 늘어날 것인가"라며 힘차게 밥공약을 외쳤다. </p>
          <p dmcf-pid="uWId9YCn9i" dmcf-ptype="general">젊음의 거리 홍대 한복판에서 메뉴 장어구이를 걸고 밥친구를 구해야 하는 히밥. 길거리를 지나다니던 커플을 발견하곤 거침없이 접근, 섭외에 성공한다. </p>
          <p dmcf-pid="7d85CJ6FqJ" dmcf-ptype="general">입장과 동시에 양념 민물장어 5인분을 거침없이 주문한 히밥은 밑반찬 리필과 동시에 장어구이와 장어덮밥을 추가로 주문했다. 이미 배가 부른 밥친구들은 남겨두고 특대 장어덮밥을 또 추가 주문했다. </p>
          <p dmcf-pid="znQFSLxpbd"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사케동과 후식 된장찌개를 끝으로 '토밥쏜다' 시즌 1의 마지막을 장식했다. 밥 공약에 관해 설명하자밥을 먹은 밥친구는 "한 2kg 정도 늘지 않았을까?" 예상하지만 거의 5인분은 혼자 먹은 히밥의 체중은 55.2kg으로 총 4.8kg이 증가해 있었다. </p>
          <p dmcf-pid="qWId9YCn9e" dmcf-ptype="general">히밥은 "5kg이나 먹은 기분은 아닌데 왜 이렇게 쪘는지 모르겠다, 그 정도 찌려면 배가 불러야 하는데, 7kg까지는 먹을 수 있을 것 같다"라며 또 한 번 놀라움을 남겼다.</p>
          <p dmcf-pid="BkLBZEo9BR" dmcf-ptype="general">전민준 기자 minjun84@mt.co.kr</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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