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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쌍둥이설 해명”… 신유의 ‘1학기 인기남’ 고백에 전참시 초토화

온카뱅크관리자

2024-11-24 07: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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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hW5rJqyXQ">
          <p dmcf-pid="QEOva8tsGP" dmcf-ptype="general">투어스 신유·도훈이 전참시서 폭소 유발 비화를 공개했다.</p>
          <p dmcf-pid="xDITN6FOH6" dmcf-ptype="general">23일 밤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그룹 투어스의 신유와 도훈이 출연해 학창 시절의 웃픈 에피소드를 대방출했다.</p>
          <p dmcf-pid="yTX3Io9HH8" dmcf-ptype="general">두 사람의 남다른 비주얼과 케미가 이어지며 스튜디오를 훈훈하게 물들였다.</p>
          <p dmcf-pid="WyZ0Cg2Xt4" dmcf-ptype="general"><strong>“쌍둥이로 오해받던 고교 시절…”</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W5phaVZX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투어스 신유·도훈이 전참시서 폭소 유발 비화를 공개했다.사진=MBC ‘전참시’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24/mksports/20241124070903637ablv.png" data-org-width="540" dmcf-mid="4QUe7WA8H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4/mksports/20241124070903637ablv.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투어스 신유·도훈이 전참시서 폭소 유발 비화를 공개했다.사진=MBC ‘전참시’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GRLA80CntV" dmcf-ptype="general">
           MC 송은이는 신유와 도훈을 보자마자 “그림체가 비슷하다, 혹시 형제 아니냐?”라며 두 사람의 닮은 외모를 언급했다. 이에 신유는 “고등학교를 함께 다녔는데 쌍둥이나 형제로 많이 오해받았다”고 해명하며 학창 시절의 비화를 꺼냈다.
          </div>
          <p dmcf-pid="Heoc6phLX2" dmcf-ptype="general">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홍현희가 “학교에서 인기 많았냐”고 묻자, 신유는 “1학년 1학기까지만 인기 있었다. 이후로는 매력을 잃었다”며 셀프 디스를 던져 현장을 초토화시켰다.</p>
          <p dmcf-pid="XmlYcxphG9" dmcf-ptype="general"><strong>“만찢남의 비밀, 서로를 칭찬하다”</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sSGkMUl1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투어스 신유와 도훈은 ‘전참시’를 통해 보여준 솔직함과 유머 감각으로 대중의 호감을 샀다. 사진=MBC ‘전참시’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24/mksports/20241124070906843lxty.png" data-org-width="540" dmcf-mid="8EHVZsdz5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4/mksports/20241124070906843lxty.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투어스 신유와 도훈은 ‘전참시’를 통해 보여준 솔직함과 유머 감각으로 대중의 호감을 샀다. 사진=MBC ‘전참시’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5OvHERuSYb" dmcf-ptype="general">
           이영자는 신유의 겸손한 대답에 “인기가 없었다니 믿을 수 없다”며 도훈에게 재차 질문을 던졌다. 이에 도훈은 “(신유가) 학교에서 유명했다”며 형처럼 챙기는 모습으로 찬사를 보냈다. 이어 두 사람은 서로를 **‘만찢남(만화를 찢고 나온 남자)’**이라 칭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div>
          <p dmcf-pid="1wlYcxphtB" dmcf-ptype="general">신유의 셀프 디스와 도훈의 애정 어린 반응에 스튜디오에서는 폭소가 이어졌다. 시청자들은 “진짜 쌍둥이 아니냐”, “학창 시절이 그려지는 이야기”라는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관심을 드러냈다.</p>
          <p dmcf-pid="trSGkMUl5q" dmcf-ptype="general"><strong>“비주얼+케미 폭발…전참시로 입증된 투어스의 매력”</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mvHERuSX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신유의 셀프 디스와 도훈의 애정 어린 반응에 스튜디오에서는 폭소가 이어졌다. 사진=MBC ‘전참시’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24/mksports/20241124070909992fmns.png" data-org-width="540" dmcf-mid="6ovHERuSH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4/mksports/20241124070909992fmns.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신유의 셀프 디스와 도훈의 애정 어린 반응에 스튜디오에서는 폭소가 이어졌다. 사진=MBC ‘전참시’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3DhWAQ0CG7" dmcf-ptype="general">
           투어스 신유와 도훈은 ‘전참시’를 통해 보여준 솔직함과 유머 감각으로 대중의 호감을 샀다. 방송 이후 포털 사이트에는 두 사람의 ‘쌍둥이설’을 언급하는 댓글이 쇄도하며 화제성을 입증했다.
          </div>
          <p dmcf-pid="0wlYcxphtu" dmcf-ptype="general">특히 방송 말미에 도훈이 “신유는 여전히 인기 많다”며 너스레를 떤 장면은 팬들에게 웃음을 선사하며 화제를 더했다. 투어스 멤버로서 보여주는 음악적 매력은 물론, 인간적인 면모까지 입증한 신유와 도훈의 행보에 팬들의 기대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p>
          <p dmcf-pid="prSGkMUlXU" dmcf-ptype="general">[김승혜 MK스포츠 기자]</p>
          <p dmcf-pid="UXpBWEQ0Yp" dmcf-ptype="general">[ⓒ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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