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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이상우 母 “며느리 김소연 너무 싹싹해, 휴대폰에 복덩이라고 저장”(편스토랑)

온카뱅크관리자

2024-11-22 20:5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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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2TV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22/newsen/20241122205045000myrc.jpg" data-org-width="886" dmcf-mid="Xv8iMrRui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2/newsen/20241122205045000myrc.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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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2TV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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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2TV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22/newsen/20241122205045219ywlf.jpg" data-org-width="640" dmcf-mid="ZmfdQDxpL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2/newsen/20241122205045219ywlf.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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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2TV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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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FOVePEQ0M5" dmcf-ptype="general"> [뉴스엔 김명미 기자]</p>
          <p dmcf-pid="3GdAoSg2LZ" dmcf-ptype="general">이상우 어머니가 남다른 며느리 사랑을 드러냈다.</p>
          <p dmcf-pid="0Np2qiBWdX" dmcf-ptype="general">11월 22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어머니의 겉절이 레시피를 배우는 이상우의 모습이 공개됐다.</p>
          <p dmcf-pid="pEq62aVZRH" dmcf-ptype="general">이날 이상우는 어머니와 함께 주방에서 겉절이 만들기에 나섰다. 주방에서 헤어밴드를 장착하는 것까지 꼭 닮은 모자는 티격태격 알콩달콩 케미를 발산하며 요리를 해 미소를 안겼다.</p>
          <p dmcf-pid="Uc74Ko9HdG" dmcf-ptype="general">그때 이상우 어머니는 "소연이랑은 잘 사냐"며 며느리의 안부를 물었다. 이에 이상우는 "잘 산다"고 답했고, 어머니는 "어제도 전화가 왔었다. 딸 같은 며느리"라며 "걔는 어쩜 그렇게 싹싹한지 '어머니 어머니' 하는데 내가 거기에 녹는다. 오죽하면 휴대폰에 '복덩이'라고 저장했겠나"라고 애정을 드러냈다.</p>
          <p dmcf-pid="urKx4A8tdY" dmcf-ptype="general">스튜디오에서 화면을 보던 정영주는 "(김소연이) 좀 예뻐야 말이지"라며 흐뭇한 미소를 보였다. 또 이상우는 "처가댁은 딸만 셋이라 저도 거기 가서 아들 노릇을 잘 한다"고 밝혔다.</p>
          <p dmcf-pid="74lZWbYcRW" dmcf-ptype="general">뉴스엔 김명미 mms2@</p>
          <p dmcf-pid="z8S5YKGkLy"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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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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