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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집안에서 1만5천보를? 덱스 제기한 서현진 집 200평설(냉터뷰)

온카뱅크관리자

2024-11-22 12:2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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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일일칠 - 117 ‘덱스의 냉터뷰’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22/newsen/20241122122721997vggj.jpg" data-org-width="1000" dmcf-mid="BlyBCiBWR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2/newsen/20241122122721997vggj.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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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일칠 - 117 ‘덱스의 냉터뷰’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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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일일칠 - 117 ‘덱스의 냉터뷰’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22/newsen/20241122122722293vtik.jpg" data-org-width="1000" dmcf-mid="bqPE2HEQn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2/newsen/20241122122722293vtik.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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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일칠 - 117 ‘덱스의 냉터뷰’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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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VQmtc8tsRx"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수인 기자]</p>
          <p dmcf-pid="fZ6k9GkPeQ" dmcf-ptype="general">배우 서현진이 집안에서 1만 5천보를 걷는다고 밝혔다.</p>
          <p dmcf-pid="40es6tsddP" dmcf-ptype="general">11월 21일 공개된 채널 '일일칠 - 117' 콘텐츠 '덱스의 냉터뷰'에는 서현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p>
          <p dmcf-pid="8E18YA8td6" dmcf-ptype="general">서현진은 집안 살림에 대한 질문에 "나는 사실 마음 먹고 '하지 않아야지' 안 하면 (집안일을) 계속 한다. 어깨가 아픈 거다. 그랬더니 (의사) 선생님이 만보기로 집에서 얼마나 다니는지 재보라더라. 근데 내가 집안에서 15,000보를 걷더라. 한 4시간을 안 앉더라"고 답했다.</p>
          <p dmcf-pid="6X8cKYc6i8" dmcf-ptype="general">덱스는 "15,000보가 말이 안 되는 게, 하루종일 움직여도 15,000보 찍기가 힘들다"며 감탄했고 서현진은 "앞으로 숙이고 하니까 등, 어깨 통증이 있고 오른손잡이니까 자꾸 뭘 들 때도 그러니까 어깨가 나가더라"며 어깨 통증의 이유를 설명했다.</p>
          <p dmcf-pid="PhzJ3OJqJ4" dmcf-ptype="general">이에 덱스는 "아니 집이 얼마나 크면. 200평 되나 봐. 잠깐 방 좀 갔다 와야겠다 했는데 100보인 거 아니냐"고 장난쳐 웃음을 자아냈다.</p>
          <p dmcf-pid="QE18YA8tif"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수인 abc159@</p>
          <p dmcf-pid="xQmtc8tsMV"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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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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