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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짬뽕집 대박난 이봉원 “학원 네개 다녀, 사교육비만 月 150만원”(괜찮아유)

온카뱅크관리자

2024-11-22 09: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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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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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최양락의 괜찮아유’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22/newsen/20241122091152523wyxu.jpg" data-org-width="1000" dmcf-mid="YTvWVMUlJ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2/newsen/20241122091152523wyxu.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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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양락의 괜찮아유’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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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최양락의 괜찮아유’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22/newsen/20241122091152835nzkn.jpg" data-org-width="1000" dmcf-mid="GPt3eaVZJ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2/newsen/20241122091152835nzkn.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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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양락의 괜찮아유’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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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5YIhq41mic"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수인 기자]</p>
          <p dmcf-pid="1vrsU9HEdA" dmcf-ptype="general">개그맨 이봉원이 취미 부자 면모를 자랑했다.</p>
          <p dmcf-pid="tlDr0bYcRj" dmcf-ptype="general">최근 공개된 채널 '최양락의 괜찮아유'에는 이봉원이 출연해 자신이 만든 짬뽕을 대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p>
          <p dmcf-pid="Fef8wlo9RN" dmcf-ptype="general">중식, 한식 조리 자격증, 보트, 요트 조종 자격증을 보유 중이라는 이봉원은 "등산 중에도 여러 종류가 있는데 워킹, 트레킹을 하다가 걷는 건 지루하니까 암벽 등반을 배웠다. 올라다가 뚝뚝 떨어질 수 있다. 줄이 있는데 떨어질 때 아드레날린이 쭉쭉 나온다. 3, 4m 떨어지는데 툭 떨어지면 팅 튕긴다. 기분이 너무 좋다. 찌릿찌릿한 거 있지 않나. 떨어질 때의 기분. 근데 안전하다. 그거는 여름에 하고 겨울에는 빙벽을 해야 한다. 아이스바일이라고 하는 걸 찍고 올라간다. 산에 다니니까 산 말고 이제 바다로 한 번 가보자 해서 보트를 조종해보자 했다. 그런데 요트도 너무 매력적인 거다. 바람의 힘으로 전세계를 갈 수 있다. 요트는 돈도 안 든다"고 털어놨다.</p>
          <p dmcf-pid="36BKjme7na" dmcf-ptype="general">"짬뽕에 올인한다고 하더니"라는 최양락 말에는 "그거 하다가 싫증 나면 이것도 해보고 저것도 해보고 그래야지. 여러가지 해봐야지. 죽기 전에 뭐든 다 해봐야지"라며 "나는 지금도 학원을 네 개 다닌다. 영어학원, 중국어학원, 옛날부터 쳤던 피아노학원 다니고 옆에 또 기타가 있더라. 옛날에 기타를 쳤는데 제대로 배워보자 그래서 기타 학원도 다닌다. 한 달에 사교육비만 150만 원"이라고 해 감탄케 했다.</p>
          <p dmcf-pid="06BKjme7eg"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수인 abc159@</p>
          <p dmcf-pid="pciLy1meMo"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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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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