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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글래디에이터2’ 1위...돌아온 박신양, 안되네[MK박스오피스]

온카뱅크관리자

2024-11-20 07:3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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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HmBJwMU0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8vcpQj410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글래디에이터2’ 1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20/startoday/20241120073606004imdk.jpg" data-org-width="647" dmcf-mid="fCYxEyj40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0/startoday/20241120073606004imdk.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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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래디에이터2’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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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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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글래디에이터2’가 박스오피스 왕좌를 유지했다.
          </div>
          <p dmcf-pid="PWD7RkP3zs" dmcf-ptype="general">20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글래디에이터2’는 전날 3만 7332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수는 약 53만여명이다.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를 점령, 일주일째 독주 중이다.</p>
          <p dmcf-pid="QYwzeEQ0um" dmcf-ptype="general">‘글래디에이터2’는 ‘글래디에이터’(2000)의 후속작으로, 전작 시점에서 17년이 흐른 뒤 이야기를 담았다. ‘애스터썬’(2022)으로 주목 받은 배우 폴 메스칼이 주인공 하노를 맡았고 덴절 워싱턴, 페드로 파스칼 등이 출연했다.</p>
          <p dmcf-pid="xOo5VnbYUr" dmcf-ptype="general">홍경·노윤서 주연의 ‘청설’은 2만 4521명을 동원해 2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57만 3456명이다.</p>
          <p dmcf-pid="y2tnI5rRUw" dmcf-ptype="general">박신양의 11년 만 스크린 컴백작으로 화제가 된 ‘사흘’은 9926명이 찾아 3위를, ‘베놈: 라스트 댄스’는 7880명으로 4위에 올랐다. 각각 누적 관객수는 17만 1563명, 172만 4495명이다.</p>
          <p dmcf-pid="WVFLC1meuD" dmcf-ptype="general">특히 ‘사흘’의 손익분기점은 약 130만. 돌아온 박신양과 연기력이 보장된 배우들, ‘파묘’를 배급했던 쇼박스가 다시 뭉친만큼 ‘다크호스’로 활약할 것으로 기대감을 모았지만 베일을 벗은 뒤 혹평세례를 받으며 고전 중이다.</p>
          <p dmcf-pid="YZOKnme70E" dmcf-ptype="general">예매 관객수 순위는 1위가 ‘위키드’(약 13만명), 2위가 ‘히든 페이스’(약 5만명), 3위 ‘모아나2’(2만 5천여명)순이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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