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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93년생 가비, 성숙한 외모 고충 “태민과 예고 동기 충격이라고” (살롱드립2)

온카뱅크관리자

2024-11-20 0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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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살롱드립2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20/newsen/20241120060728024lubw.jpg" data-org-width="997" dmcf-mid="ynDyB5rRM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0/newsen/20241120060728024lubw.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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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롱드립2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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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살롱드립2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20/newsen/20241120060728249zsfl.jpg" data-org-width="997" dmcf-mid="W92JINf5i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0/newsen/20241120060728249zsfl.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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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롱드립2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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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X0gO3TNfLn" dmcf-ptype="general"> [뉴스엔 장예솔 기자]</p>
          <p dmcf-pid="ZZdEXIiBRi" dmcf-ptype="general">댄서 가비가 한림예고 1기 동기생들의 과거를 폭로했다.</p>
          <p dmcf-pid="5Plt67vaiJ" dmcf-ptype="general">11월 19일 공개된 웹예능 '살롱드립2'에는 가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p>
          <p dmcf-pid="1ZdEXIiBRd" dmcf-ptype="general">한림예고 1기 출신 가비는 피오, 송민호와 동기라며 "두 분은 학교 다닐 때부터 튀는 존재였다. 피오 씨는 귀여운 안경을 늘 쓰고 다녔고, 피오 씨는 주머니에 회중시계를 차고 다녔다"고 회상했다.</p>
          <p dmcf-pid="tJG7d2XDne" dmcf-ptype="general">가비는 또 다른 동기인 태민을 언급하며 "제가 태민 씨랑 동갑인 게 많은 분들한테 충격이었나 보더라. SNS에 '안녕 태민아', '안녕 가비야' 하면서 화제가 된 밈이 있는데 어색하다는 반응이 많았다. 왜 그런지 모르겠다"고 의아해했다.</p>
          <p dmcf-pid="FLZBn41miR" dmcf-ptype="general">실제 나이보다 성숙함이 느껴지는 가비를 향해 "장도연은 "나이가 많아 보이는 느낌은 아니다. 라치카를 이끄는 리더이면서 '스우파(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 보여준 카리스마 때문"이라고 수습했다. </p>
          <p dmcf-pid="3GMAYme7dM" dmcf-ptype="general">이에 가비는 "저 누구랑 동갑처럼 보이냐"며 잔혹한 질문을 던졌다. 장도연은 "태민 씨의 둘째 누나"라고 너스레를 떨면서 "자기 일을 잘하고 있다는 증거다. 카리스마가 있다는 건 좋은 것"이라고 가비를 치켜세웠다. </p>
          <p dmcf-pid="0kU8ce7vix" dmcf-ptype="general">뉴스엔 장예솔 imyesol@</p>
          <p dmcf-pid="pD7PEJqynQ"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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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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