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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유연석 “유재석은 1시간 입 털고 몇백만” 캠핑 포기 이유 (틈만나면)

온카뱅크관리자

2024-11-19 23: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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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틈만나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9/newsen/20241119230531806rgvr.jpg" data-org-width="600" dmcf-mid="KvfNnEQ0e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9/newsen/20241119230531806rgvr.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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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틈만나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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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틈만나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9/newsen/20241119230532001jvcd.jpg" data-org-width="600" dmcf-mid="9UAWlZwMd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9/newsen/20241119230532001jvcd.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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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틈만나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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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4Khp1qyjiu" dmcf-ptype="general"> 유연석이 캠핑을 포기한 이유를 말하며 유재석의 유튜브 영상을 언급 웃음을 자아냈다. </p>
          <p dmcf-pid="8zstHUlonU" dmcf-ptype="general">11월 19일 방송된 SBS ‘틈만나면’에서는 유연석이 새로운 취미를 밝혔다. </p>
          <p dmcf-pid="6ur5Y0Cnip" dmcf-ptype="general">유연석은 “요즘 가드닝에 빠졌다”며 새로운 취미를 말했고, 유재석은 “넌 뭐 이렇게 빠지는 게 많냐”며 유연석의 다양한 취미에 놀랐다. 유연석은 “이런 데 오면 나무나 풀 보는 게 너무 좋다”고 말했고, 채수빈이 “촬영장에 가면 줄자를 달라고 한다”고 유연석의 취미 사랑을 드러냈다. </p>
          <p dmcf-pid="Ps8AowMUe0" dmcf-ptype="general">유연석은 화분 사이즈를 재려고 줄자를 쓴다고. 유재석은 “너도 대단하다. 취미가 쑥 들어갔다가 금방 빠지더라. 이제 캠핑은 안 하냐”고 질문했고 유연석은 “안 한다고 봐야죠. 너튜브를 찍어야겠다는 생각으로 캠핑을 하니 너무 힘들더라”고 했다. </p>
          <p dmcf-pid="QkKLej41i3" dmcf-ptype="general">이어 유연석은 “누구는 앉아서 한 시간 털고 몇백만 나오는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고, 유재석이 “나를 이야기하는 거니?”라며 자신의 유튜브 영상을 언급 웃음을 더했다. </p>
          <p dmcf-pid="xtAWlZwMRF" dmcf-ptype="general">채수빈은 취미를 묻는 질문에 “그냥 누워 있는다. 누워서 충전한다. 누워서 씨리얼 먹고”라고 답했다. 유재석이 “누워서 먹으면 소화 안 되지 않냐”고 묻자 채수빈은 “그게 행복해서. 비스듬히 누워서 먹는다”고 설명했다. (사진=SBS ‘틈만나면’ 캡처)</p>
          <p dmcf-pid="yR5fbQ0Cit"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p>
          <p dmcf-pid="WVv73KGke1"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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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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