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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조진웅 '노웨이아웃'으로 특별연기상 수상..."촬영 감독님들이 주셔서 더 뜻깊어"

온카뱅크관리자

2024-11-19 17:11:14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한국영화촬영감독협회 주최 제44회 황금촬영상에서 OTT 부문 특별연기상 수상</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RsZxWA8X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ata-idxno="403781" data-type="photo" dmcf-pid="36EW4lo9Z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9/HockeyNewsKorea/20241119171115490nxbu.jpg" data-org-width="720" dmcf-mid="1Dp6s2XDX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9/HockeyNewsKorea/20241119171115490nxbu.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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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pPDY8Sg2Zv" dmcf-ptype="general">(MHN스포츠 홍승혜 인턴기자 / 김현숙 기자) 배우 조진웅이 '노 웨이 아웃 : 더 룰렛'으로 제44회 '황금촬영상'에서 OTT 부문 특별연기상을 타냈다.</p>
          <p dmcf-pid="UQwG6vaVHS" dmcf-ptype="general">지난 18일 서울 강남 건설회관 CG 아트홀에서 개최된 제44회 '황금촬영상'에서 조진웅이 U+모바일tv와 디즈니+에서 동시 공개된 '노 웨이 아웃 : 더 룰렛'으로 OTT 부문 특별연기상을 거머쥐었다.</p>
          <p dmcf-pid="uxrHPTNfHl" dmcf-ptype="general">올해로 44회째를 맞이하는 '황금촬영상'은 한국 영화의 촬영 기술 향상을 도모하고, 새로운 스크린 얼굴을 찾는 데 목적을 둔 영화제로 한국영화촬영감독협회가 주최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이다.</p>
          <p dmcf-pid="7CUPOVZwXh" dmcf-ptype="general">OTT부문 특별연기상의 주인공으로 조진웅이 낙점됐다. 수상 호명과 동시에 무대에 오른 조진웅은 "감사합니다. 촬영 감독님들이 주시는 상이라서 더 뜻깊은 것 같습니다"라고 벅찬 심정을 전했다.</p>
          <p dmcf-pid="zhuQIf5rHC" dmcf-ptype="general">또한, 조진웅은 "이가 없으면 잇몸을 깨문다는 심정으로 작품을 완성했습니다. 저희 팀의 에이스 투수 역할을 했던 서동기 촬영 감독님과 '노 웨이 아웃' 팀에게 이 상의 영광을 바치겠습니다"라며 '노 웨이 아웃 : 더 룰렛' 팀에게 수상의 영광을 돌렸다.</p>
          <p dmcf-pid="qrtVDBWA5I" dmcf-ptype="general">조진웅은 '노 웨이 아웃 : 더 룰렛'에서 희대의 흉악범 김국호(유재명)를 보호해야 하는 임무를 맡은 경찰 백중식 역을 맡아 숨 막히는 서스펜스를 완성하며 '믿고 보는 조진웅'이라는 찬사를 받았다.</p>
          <p dmcf-pid="BmFfwbYcZO" dmcf-ptype="general">한편 조진웅은 '춘사영화제' 신인남우상을 시작으로 '부일영화상'과 '청룡영화상'에서 남우조연상, '백상예술대상' 영화 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 tvN10 어워즈 연기 부문 대상 등 유수의 영화제와 시상식에서 트로피를 거머쥔 바 있다.</p>
          <p dmcf-pid="bs34rKGkGs" dmcf-ptype="general">다양한 분야의 수상으로 연기력을 입증받은 배우 조진웅의 다음 행보에 대중의 관심이 쏠린다.</p>
          <p dmcf-pid="KIp6s2XDZm" dmcf-ptype="general"> 사진=사람엔터테인먼트</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HN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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