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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아빠 브래드 피트와 똑같이 생겨”, 안젤리나 졸리 16살 막내아들과 공식석상 등장[해외이슈](종합)

온카뱅크관리자

2024-11-19 12: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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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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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4OmICP3Ig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브래드 피트, 녹스 졸리-피트./게티이미지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9/mydaily/20241119120053328qclk.jpg" data-org-width="640" dmcf-mid="Kr2in3Iik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9/mydaily/20241119120053328qclk.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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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래드 피트, 녹스 졸리-피트./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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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84V86WA8k5"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할리우드 스타배우 앤젤리나 졸리(49)가 막내아들 녹스 졸리-피트(16)와 함께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가운데 브래드 피트(60)와 막내 아들의 닮은꼴이 주목받고 있다.</p>
          <p dmcf-pid="6p3UuwMUoZ" dmcf-ptype="general">18일(현지 시각) 하퍼스바자 등 외신에 따르면, 두 사람은 전날 로스앤젤레스(LA) 할리우드의 돌비 극장에서 열린 2024년 거버너스 어워드에 참석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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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9/mydaily/20241119120054888euzg.jpg" data-org-width="640" dmcf-mid="9lv0pEQ0a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9/mydaily/20241119120054888euzg.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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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안젤리나 졸리, 녹스 졸리-피트./게티이미지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9/mydaily/20241119120056301prcn.jpg" data-org-width="640" dmcf-mid="2VyGHLKGc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9/mydaily/20241119120056301prcn.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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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젤리나 졸리, 녹스 졸리-피트./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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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p dmcf-pid="xf4PQGkPNG" dmcf-ptype="general">졸리는 크림색이 돋보이는 드레스와 화려한 다이아몬드 목걸이‧귀걸이를 착용했으며, 녹스는 클래식한 턱시도를 착용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lSyWJqyN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021년 '이터널스' 시사회에 참석한 샤일로, 자하라, 안젤리나 졸리, 비비안, 매덕스, 녹스./게티이미지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9/mydaily/20241119120057751baxg.jpg" data-org-width="640" dmcf-mid="VgngauSgj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9/mydaily/20241119120057751bax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021년 '이터널스' 시사회에 참석한 샤일로, 자하라, 안젤리나 졸리, 비비안, 매덕스, 녹스./게티이미지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dmcf-pid="WlSyWJqyoW" dmcf-ptype="general">녹스가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것은 2021년 10월 마블영화 ‘이터널스’ 영국 런던 시사회에 이후 3년 만이다. 그는 유명인 부모를 두고 있지만, 스포트라이트를 받지 않고 낮은 프로필을 유지하는 것을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p>
          <p dmcf-pid="YOIlSMUlcy" dmcf-ptype="general">특히 녹스는 클수록 아빠 브래드 피트와 닮은 외모로 큰 관심을 끌고 있다.</p>
          <p dmcf-pid="GmsChQ0CoT" dmcf-ptype="general">졸리는 피트와의 사이에서 매덕스(23), 팍스(20), 자하라(19), 샤일로(18), 쌍둥이 비비안과 녹스를 두고 있다.</p>
          <p dmcf-pid="HK9f4TNfav" dmcf-ptype="general">앞서 졸리는 2019년 하퍼스 바자와 인터뷰에서 “진정한 자아를 아는 것은 우리 모두에게 매우 중요한 질문이다. 특히 아이에게는 더욱 그렇다. 아이들이 '내가 누구이고, 내가 무엇을 믿는지'를 말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p>
          <p dmcf-pid="XAcDw2XDgS" dmcf-ptype="general">이어 “아이들이 고통, 상심, 신체적 고통, 상실을 경험하는 것을 막을 수는 없다. 그러나 이를 통해 더 나은 삶을 살도록 가르칠 수는 있다”고 밝혔다.</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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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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