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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불후의 명곡' 이찬원·김준현, 짝꿍 결성

온카뱅크관리자

2024-11-16 17:2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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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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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odKnFOJ2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KBS 2TV '불후의 명곡'이 16일 오후 6시5분 방송된다. (사진=KBS 2TV '불후의 명곡' 제공) 2024.11.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6/newsis/20241116172548653zdgz.jpg" data-org-width="720" dmcf-mid="qYEer2XDK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6/newsis/20241116172548653zdgz.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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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 KBS 2TV '불후의 명곡'이 16일 오후 6시5분 방송된다. (사진=KBS 2TV '불후의 명곡' 제공) 2024.11.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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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KPVF8TNfKi" dmcf-ptype="general">[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가수 이찬원과 개그맨 김준현이 '불후의 명곡'에서 짝꿍 결성 후 듀엣에 나선다.</p>
          <p dmcf-pid="91GrZo9HKJ" dmcf-ptype="general">16일 오후 6시5분 방송되는KBS 2TV '불후의 명곡'은 '환상의 짝꿍 특집' 2부로 꾸며진다. 레전드들의 승부가 펼쳐진다.</p>
          <p dmcf-pid="2yhNvMUl2d" dmcf-ptype="general">이찬원과 김준현이 듀엣을 결성하며 '환상의 듀엣 가요제' 코너의 포문을 연다.</p>
          <p dmcf-pid="VmkRw9HEfe" dmcf-ptype="general">김준현은 "'불후의 명곡'이 1년에 한번 노래 시켜준다고 약속했는데, 더 이상은 안 된다더라. 하려면 토크대기실에서 하라 해서 알겠다고 했다"며 대기실 가요제의 포문을 연다. </p>
          <p dmcf-pid="fVBX9CnbfR" dmcf-ptype="general">이찬원과 함께 듀엣에 나선 김준현은 나훈아의 '홍시'를 선곡, 한 소절씩 나눠 부르고 함께 하모니를 뽐내는 등 찰떡 호흡을 자랑한다.</p>
          <p dmcf-pid="43ZOtNf59M" dmcf-ptype="general">김준현은 이찬원과 환상의 호흡을 맞추면서도 자신만의 음색이 드러난 안정적인 가창력을 발휘해 토크대기실 출연진들의 박수를 받는다.</p>
          <p dmcf-pid="8GIglQ0CKx" dmcf-ptype="general">다른 짝꿍들도 대기실 코너 속 무대에 올라 흥을 올린다. 어떤 짝꿍이 우승의 기쁨을 누리게 될지 궁금증을 자극한다.</p>
          <p dmcf-pid="690vuDxpKQ" dmcf-ptype="general">지난 1부 신동들의 대결에 이어 2부에서 레전드들의 승부가 펼쳐진다. </p>
          <p dmcf-pid="PfuWqme7fP" dmcf-ptype="general">트로트 가수 신유는 나훈아의 '삶'을 선곡한다. 가수 홍자는 조용필의 '창밖의 여자'로 맞수를 둔다. </p>
          <p dmcf-pid="QfuWqme7V6" dmcf-ptype="general">가수 안성훈은 김범룡의 '불꽃처럼'으로 승부수를 띄우고, 신성은 남진의 '빈 잔'을 선곡했다. '트로트 멀티테이너' 손태진은 신중현의 '빗속의 여인'으로 무대에 오른다.</p>
          <p dmcf-pid="xjebitsd98"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snow@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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