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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김종민처럼 8년 했는데 나가라고” 유민상 ‘맛녀석’ 불화설 입 열었다(B급청문회)

온카뱅크관리자

2024-11-16 15:2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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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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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콘텐츠제작소 CONSO’ 채널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6/newsen/20241116152934125poyd.jpg" data-org-width="650" dmcf-mid="HqQHBme7i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6/newsen/20241116152934125poyd.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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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콘텐츠제작소 CONSO’ 채널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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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콘텐츠제작소 CONSO’ 채널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6/newsen/20241116152934362rrxf.jpg" data-org-width="650" dmcf-mid="XIpDYdzTL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6/newsen/20241116152934362rrxf.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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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콘텐츠제작소 CONSO’ 채널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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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콘텐츠제작소 CONSO’ 채널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6/newsen/20241116152934547lbdj.jpg" data-org-width="650" dmcf-mid="ZbWim2XDJ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6/newsen/20241116152934547lbdj.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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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콘텐츠제작소 CONSO’ 채널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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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3g8W7DxpLF"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하나 기자]</p>
          <p dmcf-pid="0O3kyRuSdt" dmcf-ptype="general">유민상이 ‘맛있는 녀석들’ 하차에 대해 입을 열었다. </p>
          <p dmcf-pid="pr1jSQ0CR1" dmcf-ptype="general">11월 15일 ‘콘텐츠제작소 CONSO’ 채널에는 ‘결혼못하는 남자, 미녀여배우, 미녀개그우먼 모셔봤습니다’라는 제목의 ‘B급 청문회’ 콘텐츠가 공개됐다.</p>
          <p dmcf-pid="UXVvpc6Fn5" dmcf-ptype="general">남호연은 “‘THE 맛있는 녀석들’에 왜 우리 이십끼 민상이 형을 그리워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이건 뚱보의 자존심인데”라고 버럭했다. 최성민도 “그 얘기가 좀 많다. 불화설이 있다고. 같이 하다가 왜 갑자기 찢어진 건가”라고 질문했다. </p>
          <p dmcf-pid="ut6YzwMUdZ" dmcf-ptype="general">유민상은 “제가 ‘맛있는 녀석들’의 김종민처럼 쭉 8년을 했다. 중간에 김준현 나가고, 세윤이 나가고 민경이까지 다 나갔어도 끝까지 지켰다. 그런데 제가 갑자기 빠지고 다시 세윤이가 돌아오니까 ‘이게 뭐야’ 생각하시는데, 간단한 문제다. 그렇게 8년을 했는데 계속 (시청률이) 떨어지니까 ‘너 좀 나가라 이제’ 이렇게 된 거다”라며 “‘열심히 하는데 시청률이 왜 떨어지지? 나구나’ 그렇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p>
          <p dmcf-pid="7sFcTMUlRX" dmcf-ptype="general">최성민이 “근데 지금 보면 약간 열 받지 않나”라고 말하자, 남호연도 “민상이 형보다 더 돼지가 와야 하는데 황제성이 들어갔다”라고 지적했다. 유민상은 “그 부분에 대해서는 이상하다 생각할 수 있다. 나를 빼고 황제성을? 이건 문세윤이 꽂아 넣은 게 아닌가 의심할 수 있다”라고 장난을 쳤다. </p>
          <p dmcf-pid="zpMZKOJqeH" dmcf-ptype="general">남호연은 “세윤이 형이 제성이 형이랑 친구니까. 그럼 말이 안 되는 게 그 친구 중에 최성민도 있다”라고 최성민을 지목했다. 이에 최성민은 “‘맛있는 녀석들’ 보고 욕을 X같이 했다”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p>
          <p dmcf-pid="qpMZKOJqeG" dmcf-ptype="general">유민상은 “사실대로 말하면 전 모른다. 자기들끼리 알아서 하겠지. 1회 보고 나서 재밌더라. 그래서 안 봤다”라고 말했다.</p>
          <p dmcf-pid="Bt6YzwMUMY"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하나 bliss21@</p>
          <p dmcf-pid="b54yuEQ0JW"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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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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