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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지코, 챌린지 문화 선동해놓고..“자자 이제 그만합시다” 소신 발언 (집대성)[순간포착]

온카뱅크관리자

2024-11-15 20: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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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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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G6gi6me7d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5/poctan/20241115200748405pysb.png" data-org-width="650" dmcf-mid="Pvdx9c6FJ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5/poctan/20241115200748405pysb.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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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H7Pf7o9Hiu" dmcf-ptype="general">[OSEN=박하영 기자] 가수 지코가 챌린지 문화에 대해 소신 발언을 했다.</p>
          <p dmcf-pid="XbRPbj41dU" dmcf-ptype="general">15일 유튜브 채널 ‘집대성’에는 ‘챌린지 선동자 VS 챌린지 기피자’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p>
          <p dmcf-pid="ZMAgMCnbLp" dmcf-ptype="general">이날 대성은 “지코하면 챌린지를 빼놓을 수가 없는데 챌린지 문화를 지코 씨가 선동했다고 하던데”라고 돌직구를 날렸다.</p>
          <p dmcf-pid="58oJ8rRue0" dmcf-ptype="general">지코가 당황하자 대성은 “챌린지의 시작이죠”라며 “챌린지를 시작하고 첫발을 뗀 사람이 지코씨 가 아닌가 생각이 들 정도로 엄청난 영향력이 있는데 어쩌다가 챌린지를 하게 됐냐”고 물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1U82UnbYR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5/poctan/20241115200748701pxmp.jpg" data-org-width="530" dmcf-mid="WTrknyj4i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5/poctan/20241115200748701pxmp.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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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tzQ4zg2XnF" dmcf-ptype="general">이에 지코는 “음악에 대한 장벽을 낮추고 싶다. 다 같이 놀고 재미있게 대놓고 귀여운 척 할 수 있고, 대놓고 멋있는 척 할 수 있고 뭔가 이런 어떤 ‘하나의 명분을 제공하고 싶다’ 착안을 해서 선을 보였는데 그때 그 반응이 이렇게 될 줄 몰랐다”라고 밝혔다.</p>
          <p dmcf-pid="FsHysuSgnt" dmcf-ptype="general">그러자 대성은 “요즘 새 앨범이 나오는 것도 챌린지 의식을 안 할수는 없겠네요?”라고 물었고, 크게 한숨을 쉰 지코는 “누군가는 한번 이걸로 제동을 걸어줘야 하지 않나”라고 소신 발언을 했다. 그러면서 “자자 이제 그만합시다. 했는데 ‘무슨 소리야 네가 시작해놓고’ 이러는 거 아니냐”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p>
          <p dmcf-pid="3SFZSKGkM1" dmcf-ptype="general">/mint1023/@osen.co.kr</p>
          <p dmcf-pid="0xjoxIiBL5" dmcf-ptype="general">[사진] ‘집대성’</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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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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