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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프로 아빠' 강재준, 아들 안고 한 손엔 인형 모빌..."이제 좋아?"

온카뱅크관리자

2024-11-14 13: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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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Wc47FOJvR">
          <p dmcf-pid="qpln69HElM" dmcf-ptype="general">[ 김주미 기자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tOeVqyjy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강재준 인스타그램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4/KIZMOM/20241114114505970gmiq.jpg" data-org-width="472" dmcf-mid="7wtrgdzTv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4/KIZMOM/20241114114505970gmi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강재준 인스타그램 캡처
           </figcaption>
          </figure>
          <p dmcf-pid="bFIdfBWAyQ" dmcf-ptype="general">개그맨 강재준이 태어난 지 101일 된 아들 현조와의 '웃픈' 산책길을 공개했다.</p>
          <p dmcf-pid="K3CJ4bYchP" dmcf-ptype="general">14일 강재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짧은 영상과 함께 '이제 좋아?'라는 글을 올렸다.</p>
          <p dmcf-pid="9dqvwj41S6" dmcf-ptype="general">영상 속 강재준은 아기띠를 매고 한 손으로 아들을, 다른 한 손에는 아들이 좋아하는 인형 모빌을 든 채 골목을 지나 횡단보도를 건넌다.</p>
          <p dmcf-pid="2JBTrA8tv8" dmcf-ptype="general">모빌에서 흘러나오는 구슬픈 음악 소리와 이런 상황이 익숙한 듯 담담한 표정으로 걷는 강재준, 아빠가 든 모빌을 바라보며 만족스러워하는 아들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p>
          <p dmcf-pid="Vibymc6Fl4" dmcf-ptype="general">이를 본 누리꾼들은 공감하며 "저도 이래서 식당, 펜션 다 들고 갔다. 옛 생각 난다", "처음에 당근에 내놓으시는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노래가 좀 구슬프다", "최고의 아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p>
          <p dmcf-pid="f0hi8KGkhf" dmcf-ptype="general">김주미 키즈맘 기자 <span>mikim@kizmom.com</span></p>
          <p dmcf-pid="4pln69HEvV" dmcf-ptype="general">ⓒ <span>KIZMOM.</spa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키즈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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