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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뉴진스 다니엘 친언니’ 올리비아 마쉬, 18일 새 싱글 ‘헤븐’ 발매

온카뱅크관리자

2024-11-13 15:4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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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엠플리파이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3/ilgansports/20241113154146193ifqf.jpg" data-org-width="640" dmcf-mid="6NoeXmBWg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3/ilgansports/20241113154146193ifqf.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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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엠플리파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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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뉴진스 다니엘 친언니가 데뷔 1개월만에 초고속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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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13일 엠플리파이에 따르면 올리비아 마쉬는 오는 18일 새 싱글 ‘헤븐’을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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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새 싱글 ‘헤븐’은 올리비아 마쉬가 어느 날 사랑하는 사람과 만나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영화 같은 꿈을 꾸고 만든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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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첫 번째로 공개된 콘셉트 포토에서 올리비아 마쉬는 순백의 화이트 스타일링으로 신비로운 느낌을 안기는 동시에, 아련한 눈빛을 보내고 있어 ‘헤븐’에 어떤 메시지를 담았을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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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특히 올리비아 마쉬는 하루 전 자신의 SNS 스토리에 하늘 사진 여러 장을 업로드, “new music soon”이라는 멘트로 신보를 스포하며 컴백 분위기를 예열했다. 데뷔곡 ‘42’ 발매 후 한 달여 만에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한 올리비아 마쉬는 아티스트로서의 역량을 한층 강화한 ‘헤븐’을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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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한편 그룹 뉴진스의 멤버 다니엘의 친언니로 알려진 올리비아 마쉬는 호주에서 자란 어린 시절, 가족과 함께한 사랑스러운 추억을 그린 데뷔곡 ‘42’를 발매하고, 세계 3대 뮤직 마켓 ‘사우스 바이 사우스웨스트 시드니’ 쇼케이스 무대에 오르는 등 성공적인 글로벌 데뷔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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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올리비아 마쉬는 오는 12월 28일 싱가포르에서 개최되는 ‘위웬 뮤직 페스티벌’에 참여해 팬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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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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