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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지창욱 “스티커 26만원 중고거래” 고백에 유재석 폭소 (틈만나면)[결정적장면]

온카뱅크관리자

2024-11-13 06: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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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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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틈만나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3/newsen/20241113060335679svas.jpg" data-org-width="600" dmcf-mid="qeaezdYce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3/newsen/20241113060335679svas.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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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틈만나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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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틈만나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3/newsen/20241113060335834kbev.jpg" data-org-width="600" dmcf-mid="BxztOFLKi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3/newsen/20241113060335834kbev.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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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틈만나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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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2sFYkGMURJ" dmcf-ptype="general"> 지창욱의 중고거래 고백에 유재석이 폭소했다. </p>
          <p dmcf-pid="VHfzyqkPid" dmcf-ptype="general">11월 12일 방송된 SBS ‘틈만나면’에서는 배우 지창욱이 출연했다. </p>
          <p dmcf-pid="fW9USuj4Je" dmcf-ptype="general">지창욱은 최근 중고거래 경험으로 빵을 사면 들어있는 캐릭터 스티커인 띠부띠부씰 스크랩북을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지창욱은 “동대문 밀리오레에서 직거래를 했다. 네고해서 26만원이었다”고 고백했다.</p>
          <p dmcf-pid="4znQpxvaJR" dmcf-ptype="general">지창욱은 다양한 스티커를 모아둔 스크랩북을 구입했고 유재석이 “그걸 왜 산 거냐”고 묻자 “스티커를 스티커로 써보고 싶었다. 사람들이 모은 걸 사서 막 붙여보고 싶었다”고 답해 모두를 폭소하게 만들었다. </p>
          <p dmcf-pid="8KaezdYcRM" dmcf-ptype="general">유재석이 “그래서 다 붙였냐”고 묻자 지창욱은 “텀블러에 붙이고 집에 붙이고 그랬다”며 스티커를 붙인 텀블러 사진도 공개했다. 유연석은 “그것도 통 큰 소비”라고 말했다. </p>
          <p dmcf-pid="6GV7Tzc6dx" dmcf-ptype="general">지창욱이 “스티커를 스티커로 소비하지 못하는 사람들에 대한 반항?”이라고 주장하자 유재석은 “그러니까 꼬라지지?”라고 응수해 웃음을 더했다. 지창욱이 “아직 많이 남았다”고 하자 유연석은 “띠부띠부씰 흥청망청 쓰기?”라며 웃었다. (사진=SBS ‘틈만나면’ 캡처)</p>
          <p dmcf-pid="PfcnKLZwnQ"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p>
          <p dmcf-pid="QfcnKLZwdP"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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