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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특전사 VS 707, 은밀 침투 저격 미션…길리슈트 입고 이렇게까지? ('강철부대W')

온카뱅크관리자

2024-11-12 23: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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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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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zb7Mv8tL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2/poctan/20241112230851122qbbo.jpg" data-org-width="650" dmcf-mid="fKAgh2meR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2/poctan/20241112230851122qbbo.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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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QjkNSfOJL3" dmcf-ptype="general">[OSEN=김예솔 기자] 은밀 침투 저격 미션이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p>
          <p dmcf-pid="xRJMEUNfdF" dmcf-ptype="general">12일에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강철부대W’에서는 은밀 침투 저격 대결이 펼쳐졌다. </p>
          <p dmcf-pid="yIlO1JGkLt" dmcf-ptype="general">이날 연합부대 결정전 2라운드로 특전사팀과 707팀의 은밀 침투 저격 미션이 진행됐다. 은밀 침투 저격은 각 부대 대표 2인이 길리슈트를 착용한 채 저격을 준비하고 저격 개시 신호에 맞춰 다양한 거리의 표적을 제거하는 미션. 차량 폭파 제거 미션까지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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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2/poctan/20241112230852473eshh.jpg" data-org-width="650" dmcf-mid="4ukNSfOJL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2/poctan/20241112230852473eshh.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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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Y5FZ9wzTL5" dmcf-ptype="general">707 저격수로 박보람, 관측수 강은미 대원이 나섰다. 특전사 저격수는 양해주, 관측수 김지은 대원이 등장했다. 박보람과 양해주는 사수와 부사수로 함께 한 바 있어 두 사람의 맞대결에 시선이 쏠렸다. </p>
          <p dmcf-pid="GuqUQlf5JZ" dmcf-ptype="general">707 박보람은 "나는 대한민국 여군 1호 저격수이고 사격 부분에서는 최고라고 생각한다. 바로 보여드리겠다"라고 말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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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2/poctan/20241112230852688iami.jpg" data-org-width="650" dmcf-mid="8GzpPhVZJ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2/poctan/20241112230852688iami.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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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Xf6VoZdzRH" dmcf-ptype="general">특전사 양해주는 "1라운드는 몸풀기였고 2라운드에서 제대로 보여드리겠다"라고 포부를 드러냈다. 양해주는 "내가 더 잘 쏜다는 걸 보여드리겠다"라고 말했다. <br>/hoisoly@osen.co.kr<br>[사진 : 채널A 예능프로그램 ‘강철부대W’]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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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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