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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이승기 "장인 주가 조작? 아내와 난 독립된 가정"

온카뱅크관리자

2024-11-12 13:23:37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발언 신중했어야"</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vaj56hLK8">
          <p dmcf-pid="UmjctQSgb4" dmcf-ptype="general">이승기가 아내 이다인의 남편이자 장인의 주가 혐의 논란을 두둔한 것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Zvyfcphb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뉴시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2/dailian/20241112124725354sjyn.jpg" data-org-width="700" dmcf-mid="0wzBjGMU2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2/dailian/20241112124725354sjy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뉴시스
           </figcaption>
          </figure>
          <p dmcf-pid="7hDrUdYc9V" dmcf-ptype="general">12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는 양우석 감독, 배우 김윤석, 이승기, 김성령, 강하나, 박수영이 참석한 가운데 영화 '대가족'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p>
          <p dmcf-pid="z3GXQrqyf2" dmcf-ptype="general">앞서 이승기는 아내 이다인의 남편이자 장인의 주가 조작 혐의 등이 불거지자 "가족은 건드리지 말아 주시길 바란다"라고 입장을 발표한 바 있다. 특히 '가족은 잘못이 없다'라는 이승기의 발언이 장인의 범죄를 두둔했다는 논란을 일으켰다.</p>
          <p dmcf-pid="qIkD0RyjK9" dmcf-ptype="general">이승기는 "가족은 잘못이 없다'라고 말해 오해를 불러일으킨 것 같은데 저는 시종일관 이야기하는 건 처가 일은 처가 쪽 일이다. 저의 와이프도 처가 쪽으로부터 완전히 독립했다"라고 선을 그었다.</p>
          <p dmcf-pid="Bu5teI9HqK" dmcf-ptype="general">이어 "따로 이 부분에 대해 추가적으로 말씀드리는 건 적절치 않아 보인다. 다만 오해를 불러일으켰다면 신중하게 행동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p>
          <p dmcf-pid="bHlv2j3Iqb" dmcf-ptype="general">한편 '대가족'은 스님이 된 아들 함문석(이승기 분) 때문에 대가 끊긴 만두 맛집 평만옥 사장 함무옥(김윤석 분)에게 세상 본 적 없던 귀여운 손주들이 찾아오면서 생각지도 못한 기막힌 동거를 하게 되는 가족 코미디다. 오는 12월 11일 개봉.</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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