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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윤 대통령 "국민의 뜻 부응 위해 4+1개혁에 혼신의 힘 다할 것"

온카뱅크관리자

2024-11-11 16:36:25

<div class="status_view"> <span class="inner_status" data-translation="true"> <p class="txt_status">이 기사는 <em class="emph_g">언론사에 의해 수정</em>되어 본문과 댓글 내용이 다를 수 있습니다.</p> </span> 
        </div>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어려운 사람들 대상으로 체감할 정책 만들 것"<br>"다음달 초 소상공인 이벤트 추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FCuSGMUy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zSAUbDxC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윤석열 대통령.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1/kyeonggi/20241111153022595wbpn.jpg" data-org-width="640" dmcf-mid="xtxKmlf5C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1/kyeonggi/20241111153022595wbp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윤석열 대통령.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dmcf-pid="p0HGPdYcSk" dmcf-ptype="general"><br> 윤석열 대통령은 11일 "국민의 뜻에 부응하기 위해 4+1 개혁(의료·연금·노동·교육+저출생)에 대응하는데 혼신의 힘을 다하자"고 말했다. </p>
          <p dmcf-pid="UpXHQJGkTc" dmcf-ptype="general">윤 대통령은 이날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이같이 말한데 이어 당정협력에 관련해 "정부와 여당 모두 심기일전해서 힘을 모아서 국민 편에서 같이 뛰자"고 말했다고 대통령실 관계자가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p>
          <p dmcf-pid="uUZXxiHElA" dmcf-ptype="general">윤 대통령은 "임기 후반기엔 세세하게 서민의 삶을 챙기면서 거시적으로는 경제 체력을 다져놨으니 미시적으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정책을 만들고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p>
          <p dmcf-pid="7cniW5Jqhj"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 대통령실은 "양국화 해소를 위한 종합적인 정책을 준비중"이라며 어려운 분들을 대상으로 이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p>
          <p dmcf-pid="zkLnY1iBTN" dmcf-ptype="general">이 관계자는 "현 정부 들어 분기별로 소득분배율이 조금씩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온다"면서 "그럼에도 국민들 더 체감할 수 있도록 하되, 현금을 지급하는 형태는 지양하고, 어려운 사람들이 기회를 얻도록 전향적인 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했다. </p>
          <p dmcf-pid="qGhCb4Iiha" dmcf-ptype="general">강해인 기자 hikang@kyeonggi.com </p>
         </section>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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