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티비커뮤니티-WATV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채팅

글쓰기

[실시간뉴스]올겨울 강추위 몰려온다…"북극 찬 공기 내려오며 한파 불러와"

온카뱅크관리자

2024-11-11 11:37:22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북극 해빙 면적 감소 역대 4번째</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QOVZ4Iip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3dXD5Jqp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광주 북구 오치동의 한 거리에서 학생들이 따뜻한 음료로 몸을 녹이고 있다. 2024.11.7/뉴스1 ⓒ News1 박지현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1/NEWS1/20241111111744929iewr.jpg" data-org-width="1400" dmcf-mid="HQzDxrqyU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1/NEWS1/20241111111744929iew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광주 북구 오치동의 한 거리에서 학생들이 따뜻한 음료로 몸을 녹이고 있다. 2024.11.7/뉴스1 ⓒ News1 박지현 기자
           </figcaption>
          </figure>
          <p dmcf-pid="tL2qO0g2pX"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 올겨울 북극 해빙 면적이 줄어들어 한기가 강하게 남하하며 강추위를 부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p>
          <p dmcf-pid="1bjUl7A8FZ" dmcf-ptype="general">11일 기상청에 따르면 김주홍 극지연구소 박사는 '북극 현황과 한반도 겨울 기상·기후 영향' 브리핑에서 "북극 해빙이 줄어들며 열 방출이 증가한다"며 "북극의 찬 공기가 남하해 한반도에 한파를 유발할 가능성이 커진다"고 말했다. </p>
          <p dmcf-pid="tKAuSzc6zX" dmcf-ptype="general">올해 10월 기준 북극 해빙 면적은 역대 4번째로 적다. 올해 말엔 라니냐가 발생하면서 한반도에 폭설과 한파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 라니냐는 서태평양 수온이 상승해 열대 동태평양 감시구역의 해수면 온도가 평년보다 0.5도 이상 낮은 상황이 5개월 이상 지속되는 현상이다.</p>
          <p dmcf-pid="F9c7vqkPpH" dmcf-ptype="general">라니냐가 발생하면 한반도가 있는 동북아시아는 폭설과 한파에 시달릴 가능성이 커진다. 김 박사는 "라니냐 발달로 인해 유라시아 대륙의 지표 기온이 냉각되고 시베리아 고기압이 강화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p>
          <p dmcf-pid="34wbY9rR0G" dmcf-ptype="general">한편 늦겨울에서 봄이 이어질 2025년 2~4월에는 온난화 영향이 강하게 나타날 경우 강추위가 주춤할 것으로 김 박사는 전망했다.</p>
          <p dmcf-pid="08rKG2me3Y" dmcf-ptype="general">ace@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정동원, 오늘(11일) 신곡 ‘고리’ 발표...1년 2개월 만 컴백 "오전에 발주하면 오후 도착"...국내 수입차 1위 BMW의 이유 있는 리더십

댓글 총 0개

업체홍보/구인 더보기

놀이터홍보 더보기

지식/노하우 더보기

판매의뢰 더보기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