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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비상사태" 이경진, 감금된 채 발견..도움 시급 ('같이') [순간포착]

온카뱅크관리자

2024-11-08 05:4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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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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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GaKej3o9n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8/poctan/20241108054049836fivj.png" data-org-width="530" dmcf-mid="xjq1qkUlJ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8/poctan/20241108054049836fivj.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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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H9WUVsbYeN" dmcf-ptype="general">[OSEN=김수형 기자] ‘같이삽시다'에서 배우 이경진이 하마터면 방에 갇힐 뻔한 아찔한 사고가 그려졌다. </p>
          <p dmcf-pid="XdU8iHRuLa" dmcf-ptype="general">7일 방송된 KBS2TV 채널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가 전파를 탔다. </p>
          <p dmcf-pid="ZEaIGMTNMg" dmcf-ptype="general">이날 건강우려로 하차한 바 있는 이경진이 출연하자 박원숙은 “2년 전보다 더 살찌고 건강해보인다”며 반겼다. 이경진은“언니 덕분이다 김치 콩나물국 끓여주지 않았나”라며 고마워했다.</p>
          <p dmcf-pid="5vOXuj3Ieo" dmcf-ptype="general">또 김청의 집에 초대된 방송도 했던 이경진에게 박원숙은 “열심히 방송일해서 좋다”며 흐뭇, 이경진은 “언니 기가 좋다”며 덕담을 주고 받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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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8/poctan/20241108054051403ddsi.png" data-org-width="650" dmcf-mid="yHeVeWQ0R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8/poctan/20241108054051403ddsi.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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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8/poctan/20241108054051670jrel.png" data-org-width="650" dmcf-mid="WAJDS4IiM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8/poctan/20241108054051670jrel.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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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FyC5zcphRi" dmcf-ptype="general">특히 이날 아침이 된 후 일어나자마자 이경진이 당황했다. 방문이 열리지 않던 것. 도움이 시급 상황이었다.때아닌 감금(?)사태에 마침 양치하러 지나가던 문희경이 이를 발견했고, 난데없는 소동에 박원숙도 기상, 비상사태를 듣고 깜짝 놀랐다.</p>
          <p dmcf-pid="3vOXuj3InJ" dmcf-ptype="general">박원숙은 “방문이 안 열리냐”며 깜짝, 하지만 방문이 여전히 열리지 않았다.박원숙은 이경진에게 서로 반대로 밀어보자고 했고 마침내 문이 열렸다. 박원숙은 “너 놀랐겠다”며 “문 잠그지 말자 깜짝 놀랐다”며 가슴을 쓸어내렸다.</p>
          <p dmcf-pid="069dA0g2nd" dmcf-ptype="general">대소동 후 방에서 나온 이경진은 멤버들을 위해 주방으로 이동, 아침밥 담당을 맡았다.</p>
          <p dmcf-pid="pcosWQSgne" dmcf-ptype="general">/ssu08185@osen.co.k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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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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