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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김지선, 조세호 하객만 800명이었지만... "나한테는 연락 안해 서운" (조동아리)

온카뱅크관리자

2024-11-08 22:5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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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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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VpBL0g2u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8/xportsnews/20241108225606420kmsq.png" data-org-width="886" dmcf-mid="zds3xHRuU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8/xportsnews/20241108225606420kmsq.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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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KfUbopaVuk"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개그우먼 김지선이 조세호에 대한 서운함을 토로했다. </p>
          <p dmcf-pid="94uKgUNf3c" dmcf-ptype="general">8일 유튜브 채널 '조동아리'에는 '[Ep.13] 오늘도 빈틈없는 오디오ㅣ조동아리 잡는 세바퀴의 여인들 [조동아리 13회]'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p>
          <p dmcf-pid="20W58yP33A" dmcf-ptype="general">이날 김지선은 "축하드려요. 벌써 1회에 실버 찍으시고"라고 축하의 뜻을 전했다. </p>
          <p dmcf-pid="VpY16WQ0pj" dmcf-ptype="general">이어 김지선은 "3명 스케줄 맞추기가 되게 쉽지 않겠다"고 말했고, 김수용은 "우리 셋 뿐 아니라 게스트 스케줄도 맞춰야 하니까 요일이 매일 바뀐다"며 "어쩔 때는 섭외하고 한달 뒤에 촬영을 한다"고 고충을 털어놓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UGtPYxpz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8/xportsnews/20241108225607866etjd.jpg" data-org-width="894" dmcf-mid="qdLAGnXDz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8/xportsnews/20241108225607866etjd.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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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4R96EKwMua" dmcf-ptype="general">조세호 결혼식에 참석한 이경실은 "(하객이) 너무 많이 왔다"며 "나는 세호가 그렇게 사람 인맥이 넓은 줄 몰랐다.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p>
          <p dmcf-pid="8e2PD9rR0g" dmcf-ptype="general">이어 이경실은 "나 결혼식 가가지고 이렇게 줄 서 가지고 인사한 건 또 처음이다"고 거듭 놀라움을 표했다.</p>
          <p dmcf-pid="6dVQw2me7o" dmcf-ptype="general">이를 듣던 김용만은 "옛날이 임하룡 형네도 줄을 쫙 섰다"며 "하룡이 형 (결혼식이) 또 유명한 게 그 사이사이에 최불암 선생님도 줄 서 있었다"고 밝혔다.</p>
          <p dmcf-pid="PPqVjzc6UL" dmcf-ptype="general">이경실은 "이번에 조세호 결혼식이 그랬다"고 말했고, 김지선은 "세호가 나한테 연락을 안 했더라고. 나 그래서 너무 서운해 지금"라며 조세호를 향해 서운함을 드러냈다. </p>
          <p dmcf-pid="QQBfAqkPFn" dmcf-ptype="general">사진=유튜브 '조동아리'</p>
          <p dmcf-pid="xxb4cBEQUi" dmcf-ptype="general">이유림 기자 dbfla4676@xportsnews.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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