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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희영♥진영, 손까지 잡으며 적극 스킨십... 이지혜 "여기는 동거간다" 예고 (돌싱글즈6)

온카뱅크관리자

2024-11-07 23: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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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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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8QDGCKwMz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7/xportsnews/20241107231949072xphi.png" data-org-width="982" dmcf-mid="VjATmzc6p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7/xportsnews/20241107231949072xphi.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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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6xwHh9rRub"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진영과 희영이 스킨쉽을 하며 커플 분위기를 자아냈다.</p>
          <p dmcf-pid="PMrXl2meuB" dmcf-ptype="general">7일 방송된 MBN '돌싱글즈6'에서는 돌싱 남녀들의 최종 선택 전 마지막 1대1 데이트 모습이 그려졌다</p>
          <p dmcf-pid="QMrXl2mepq" dmcf-ptype="general">이날 희영, 진영은 데이트를 출발하기에 앞서 벌써부터 달달한 무드를 보여줬다. 진영이 허리가 아프다고 토로하자 희영은 자연스럽게 허리를 마사지 해주는 모습을 보였다. 두 사람의 바로 앞에서 창현이 요리를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애정행각을 멈추지 않았다.</p>
          <p dmcf-pid="xRmZSVsdzz" dmcf-ptype="general">본격적으로 진영은 희영의 뒷모습을 사진으로 담으며 데이트 시작을 알렸다.</p>
          <p dmcf-pid="yYKi6I9H07" dmcf-ptype="general">차 안에서 진영은 "너랑 더 데이트 많이 했으면 좋았을 텐데"라고 아쉬움을 표하더니 "누구랑 가느냐에 따라 재밌고 이런 게 있다. 재밌게 해줄게"라고 속삭였고, 이에 희영은 "같이 있으면 재밌다"고 답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WCpPbkUl3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7/xportsnews/20241107231950461ukjk.jpg" data-org-width="945" dmcf-mid="fA4aRv8tz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7/xportsnews/20241107231950461ukjk.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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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YhUQKEuS3U" dmcf-ptype="general">이를 듣던 진영은 "설레 막? 설레?"라고 물었고, 진영은 "두근두근해"라고 답했다. 이어 진영은 "고마워. 나도 그래"라고 말하며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설레는 마음을 표현했다. </p>
          <p dmcf-pid="Glux9D7vFp" dmcf-ptype="general">데이트가 끝난 후, 숙소로 돌아가는 길에서 진영은 피곤함에 하품을 하며 피로를 드러냈다. 이에 희영이 진영의 입을 입을 가리려고 손을 대자 진영은 그 손을 자연스럽게 잡았다.</p>
          <p dmcf-pid="HpMELHRuF0" dmcf-ptype="general">이를 보던 이지혜는 "여기는 됐다. 동거 들어간다"라고 외치며 최종커플을 예고하는 멘트를 던졌다. </p>
          <p dmcf-pid="XURDoXe7z3" dmcf-ptype="general">사진=MBN</p>
          <p dmcf-pid="ZuewgZdz7F" dmcf-ptype="general">이유림 기자 dbfla4676@xportsnews.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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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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