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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경합주 2곳 차지한 트럼프, 나머지 5곳은?[CNN예측]

온카뱅크관리자

2024-11-06 15:25:29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미 대선 승패 좌우할 경합주 7곳 결과 촉각<br>CNN "트럼프, 노스캐롤라이나·조지아 승리"<br>나머지 5곳 개표 진행 중…모두 트럼프 우세<br>펜실베이니아 관건…트럼프 51%, 해리스 48%</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wpwHI9Hc3">
          <p dmcf-pid="18m8NMTNkF"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이소현 기자]미국 대선의 승패를 좌우하게 될 경합주 7곳에서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민주당의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을 제치고 현재까지 우세를 보이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tE3EYsbYN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6/Edaily/20241106151644653ilkb.jpg" data-org-width="670" dmcf-mid="ZnxZ93o9k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6/Edaily/20241106151644653ilkb.jpg" width="658"></p>
          </figure>
          <div dmcf-pid="FIqItv8ta1" dmcf-ptype="general">
           CNN은 각각 선거인단 16명이 걸린 노스캐롤라이나와 조지아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모두 승리했다고 보도했다.
          </div>
          <p dmcf-pid="3LYLIj3Ik5" dmcf-ptype="general">트럼프 전 대통령은 노스캐롤라이나의 개표가 91% 진행된 상황에서 50.7%를 득표한 것으로 집계돼 47.8%를 얻은 민주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을 누를 것으로 예측됐다.</p>
          <p dmcf-pid="03J387A8gZ" dmcf-ptype="general">조지아에선 개표가 현재 93% 개표가 진행된 상황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은 50.7%, 해리스 부통령은 48.4%의 득표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우위를 보이고 있다. </p>
          <p dmcf-pid="pNZNSEuSjX" dmcf-ptype="general">이번 미 대선에서 승패를 좌우하게 될 곳은 펜실베이니아, 미시간, 위스콘신, 조지아, 노스캐롤라이나, 애리조나, 네바다 등 경합주 7곳이다.</p>
          <p dmcf-pid="UTVTuHRujH" dmcf-ptype="general">트럼프 전 대통령의 승리가 확실시된 2곳 이외의 나머지 경합주 5곳도 현재까지 트럼프 전 대통령에 유리한 상황이다.</p>
          <p dmcf-pid="uhyisatscG" dmcf-ptype="general">CNN 미국 대선 개표 현황에 따르면 7대 경합주 가운데 선거인단 19명이 걸린 펜실베이니아는 개표가 93% 진행된 가운데 트럼프 전 대통령은 51.1%, 해리스 부통령은 47.8%를 기록 중이다. </p>
          <p dmcf-pid="750DGOKGgY" dmcf-ptype="general">선거인단 11명이 걸린 애리조나는 개표가 52% 진행된 가운데 트럼프 전 대통령 49.9%, 해리스 부통령 49.2%를 나타내고 있다. </p>
          <p dmcf-pid="zlWnONFOaW" dmcf-ptype="general">선거인단 10명이 걸린 위스콘신은 개표가 89% 진행된 가운데 트럼프 전 대통령의 득표율이 51.2%로 해리스 부통령 47.1%를 앞서고 있다.</p>
          <p dmcf-pid="q0zO1S41cy" dmcf-ptype="general">선거인단 15명이 걸린 미시간은 개표가 64% 진행된 가운데 트럼프 전 대통령의 득표율이 52.4%, 해리스 부통령 45.9%를 앞서고 있다. </p>
          <p dmcf-pid="Bubh3yP3aT" dmcf-ptype="general">선거인단 6명이 걸린 네바다는 개표가 70% 진행된 가운데 트럼프 전 대통령 50.9%, 해리스 부통령 47.5%를 나타내고 있다.</p>
          <p dmcf-pid="bHtcyrqyjv" dmcf-ptype="general">해리 엔텐 CNN 정치 데이터 전문 기자는 “해리스가 270명의 선거인단을 확보하는 길은 제한적이고 트럼프의 길은 충분하다”며 “해리스는 펜실베이니아를 가져오는 것 외에는 방법이 없다”고 말했다.</p>
          <p dmcf-pid="K7Kl0WQ0oS" dmcf-ptype="general">이소현 (atoz@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주요 경합주서 다 밀린 해리스…지지자들은 '선거 방송' 껐다 "오늘까지만 장사해요" 사장님 '눈물'…내수 부진 '직격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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