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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태양, 빅뱅 활동 중 후배에게 마음 뺏겼다 밝혀 “무조건 잘 된다, 세븐틴”(집대성)

온카뱅크관리자

2024-11-06 10: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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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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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6c5lenXDi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 ‘집대성’"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6/newsen/20241106101946100kxyd.jpg" data-org-width="581" dmcf-mid="fCe2TGMUR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6/newsen/20241106101946100kxyd.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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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 ‘집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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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 ‘집대성’"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6/newsen/20241106101946258ylmd.jpg" data-org-width="583" dmcf-mid="4PWm6MTNL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6/newsen/20241106101946258ylmd.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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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 ‘집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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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Qun8G5JqJC"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dmcf-pid="x3uHacphJI" dmcf-ptype="general">태양이 세븐틴을 칭찬했다.</p>
          <p dmcf-pid="ynax53o9RO" dmcf-ptype="general">지난 5일 채널 '집대성'에는 ‘영원한 건 절대 있어… | 7년만에 돌아온 빅뱅 | 집대성 ep.29’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대성은 지드래곤, 태양과 만나 대화를 나눴다.</p>
          <p dmcf-pid="WOlk28Cnes" dmcf-ptype="general">영상에서 세 사람은 눈 여겨 보고 있는 후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p>
          <p dmcf-pid="YNkJ07A8Jm" dmcf-ptype="general">먼저 대성이 미야오와 베이비몬스터를 언급하자, 지드래곤은 "그래도 팔은 안으로 굽는다"며 공감했다.</p>
          <p dmcf-pid="GSWm6MTNRr" dmcf-ptype="general">이어 태양은 “다 잘하고, 멋있고, 예쁘고… 이미 신인이 아니어서 얘기하기가 좀 그런데 ‘뱅뱅뱅’ 했을 때인가 아무튼”이라고 입을 열었다.</p>
          <p dmcf-pid="HgAeFUNfnw" dmcf-ptype="general">그는 “그때 유일하게 우리가 방송국에 가서 리허설을 볼 때 워낙 해외에 있으니까 잘 못 보다가 대기실에서 모니터를 본다”, “세븐틴이 리허설하는 것을 보고 ‘이 친구들 무조건 잘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p>
          <p dmcf-pid="XWXCMJGknD"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심지어 노래나 이런 것들도 다 기억이 안나는데 무대에서 에너지가 좋았다. 그게 너무 중요하다"고 칭찬했다. </p>
          <p dmcf-pid="ZmCAKfOJiE"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dmcf-pid="5YZhRiHEMk"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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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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