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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하루 16분, 5주 동안 8kg 감량 가능…유민상, 직접 체험해보니 (몸신)

온카뱅크관리자

2024-11-05 19: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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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5/xportsnews/20241105191003777xrjo.jpg" data-org-width="733" dmcf-mid="4d0dVYxpz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5/xportsnews/20241105191003777xrjo.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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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br><br> (엑스포츠뉴스 임나빈 기자) '몸신의 탄생'에서 하루 단 16분으로 5주 동안 8kg를 감량한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한다.<br><br> 5일 방송하는 채널A '몸신의 탄생'에서는 거미형 체형을 가진 58세 여성 도전자가 등장한다.<br><br> 거미처럼 팔다리는 가늘고 복부는 상대적으로 비대해 보이는 거미형 체형의 도전자는 과거 오드리 헵번이라 불리던 시절을 지나, 현재는 허리둘레 96.8cm를 보유하게 되었다고 털어놓는다.<br><br> 이날 살펴본 도전자의 일상 영상 속에서 큰 문제점이 발견된다. 무려 하루 동안 커피믹스 8스틱을 마시며, 심지어 한 번 마실 때 커피믹스 2스틱에 물을 최대한 적게 넣는 게 기본이라는데. <br><br> 이를 본 임채선 전문의는 믹스커피 속 당이 비만 기억력이 좋은 뚱보균을 키우고 있다며 날카롭게 지적한다. <br><br> 특히 뚱보균은 비만의 기억력이 좋아 체중 감량을 해도 다시 비만이었던 예전의 몸으로 쉽게 되돌린다고 덧붙인다.<br><br> 이어 도전자를 돕기 위한 임채선 전문의와 전 국가대표 트레이너 박대원의 4주 리얼 프로젝트 '하루 16분, 평생 각인 이지 다이어트'가 공개된다. <br><br> 박대원 트레이너는 "근육량을 늘리면서 뱃살을 뺄 수 있다. 어머님들을 대상으로 운동을 가르쳐본 것 중에 단연 최고"라며 프로젝트에 대한 자신감을 보인다. <br><br> 그러자 박대원 트레이너의 말에 혹한 개그맨 유민상이 현장에서 직접 운동 시연에 나섰다고 전해져 본 방송에 대한 기대를 더한다.<br><br> 과연 도전자가 찬란했던 오드리 헵번 시절로 돌아갈 수 있을지는 5일 오후 8시 10분 '몸신의 탄생'에서 확인할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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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5/xportsnews/20241105191005227gahp.gif" data-org-width="1" dmcf-mid="8PWXCeWA0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5/xportsnews/20241105191005227gahp.gif" width="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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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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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WpJoP5JqFp" dmcf-ptype="general">임나빈 기자 nabee0707@xportsnews.com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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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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