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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장혁 "30년 동안 핫도그만 만들어"

온카뱅크관리자

2024-11-05 17: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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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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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3BkUdrqy2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채널S 예능물 '임원희의 미식전파사'가 5일 오후 7시 방송된다. (사진=채널S 제공) 2024.11.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5/newsis/20241105171932952onuf.jpg" data-org-width="720" dmcf-mid="tBYxmZdzf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5/newsis/20241105171932952onuf.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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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 채널S 예능물 '임원희의 미식전파사'가 5일 오후 7시 방송된다. (사진=채널S 제공) 2024.11.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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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0IKwtfOJBp"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정서현 인턴 기자 = 배우 장혁이 '30년 핫도그 장인'의 면모로 배우 임원희를 당황케 한다.</p>
          <p dmcf-pid="pT8CuxvaV0" dmcf-ptype="general">5일 오후 7시 방송되는 채널S 예능물 '임원희의 미식전파사'에서는 장혁이 지난 회에 이어 게스트로 함께한다.</p>
          <p dmcf-pid="URT6DGMUb3" dmcf-ptype="general">임원희는 "장혁 씨가 나의 '미식전파'에 빠져 다시 찾은 것 같다. 혹시 MC 자리를 노리는 것은 아닌지 의심스럽다"며 가벼운 인사를 건넸다.</p>
          <p dmcf-pid="uJYxmZdzKF" dmcf-ptype="general">이에 장혁은 "세 끼보다는 여섯 끼를 함께하면 더 좋을 것 같았다. 사실 보조 MC는 욕심이 난다"며 너스레를 떨었다.</p>
          <p dmcf-pid="7iGMs5JqKt" dmcf-ptype="general">이어진 식사자리에서 장혁은 "캠핑을 즐기는데, 요리를 줄곧 한다. 핫도그를 가장 잘 만든다. 30년 동안 만들었다"고 밝혀 임원희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p>
          <p dmcf-pid="zC9rF4Iib1" dmcf-ptype="general">그는 "브랜드를 따로 출시한 것은 아니지만 핫도그 만드는 것에 나만의 철학이 뚜렷하다"고 말했다.</p>
          <p dmcf-pid="qWPlzRyjq5" dmcf-ptype="general">'아시안 스타일'로 만드는데 맛이 오묘하다. 2년 전엔 '얼큰 핫도그'도 개발했다"며 자신감을 나타냈다.</p>
          <p dmcf-pid="BkpaWzc6BZ" dmcf-ptype="general">한편 계속되는 장혁의 '핫도그 장인 정신'으로 진행에 어려움을 느낀 임원희는 "그 놈의 핫도그 정말 먹고 싶네 진짜"라며 폭발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p>
          <p dmcf-pid="bnHRO1iBfX"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dochi105@newsis.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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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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